한국남동발전 ,경남 사회적경제기업의 온라인 시장진출 역량강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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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경남 사회적경제기업의 온라인 시장진출 역량강화 지원

-공유 스튜디오 온드림 “오푼”

한국남동발전(주)(사장 김회천)과 모두의경제사회적협동조합(이하 모두의경제, 이사장 신영규)은 16일과 18일 양일간 김해시와 진주시 소재 소셜캠퍼스온 경남에서‘경남 사회적경제기업 온라인 콘텐츠 제작 공유스튜디오 온드림’오픈식 및 제막 행사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공유스튜디오 온드림’은 한국남동발전(주)이 경남지역의 사회적가치 확산을 위해 지원한 후원금으로 구축되었으며, 모두의경제에서는 경남지역 사회적경제기업 및 사회적경제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온라인 시장진출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은 소셜캠퍼스온 경남 2개소(김해, 진주) 내에 스튜디오 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또한 공유형 디지털 스튜디오로 촬영 관련 시설․장비․소품 등을 제공하고 더불어 사회적경제 전문 마케터들을 양성하여 촬영 및 편집교육, 콘텐츠 제작, 온라인 마케팅 등을 지원하게 된다. 이용을 원하는 경남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은 누구나 소셜캠퍼스온 경남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이용 신청이 가능하며, 현재 오픈 이벤트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비스 업종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전문 프로필 사진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남동발전(주) 관계자는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의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사회적가치 실현이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온라인 시장진출을 통해 지속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신영규 모두의경제 이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소비 트렌드의 변화로 온라인 시장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공유스튜디오 온드림이 온라인 시장 개척의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앞으로 온라인 콘텐츠 제작지원 및 오픈마켓 입점, 라이브커머스 지원 등 경남 사회적경제기업의 온라인 시장 진출을 활성화시키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인효 기자 kjc816@k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