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취임사 교육혁명으로 경기교육대전환 완성" 선언 경기도교육청 민선 6기를 이끌게 된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7월 1일 취임과 함께 '교육혁명'을 전면에 내세우며 경기교육의 대전환을 선언했다. 안 교육감은 AI 시대에 맞는 교육체제 개편과 교육 본질 회복을 핵심 가치로 제시하며 학생·교사·학부모 모두가 신뢰하는 학교를 만들겠다는 청사진을 밝혔다. 안 교육감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교육혁명으로 경기교육대전환을 완성하겠다"며 "아이들의 등교가 설레고, 교사가 존중받으며, 학부모가 학교를 신뢰하는 교육환경을 만드는 것이 경기교육의 새로운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전국 학생과 교사의 3분의 1이 속한 경기도교육청의 교육감으로서 대한민국 교육의 변화를 이끄는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도 함께 밝혔다. 안 교육감은 현재 교육 현실에 대해 "AI 시대가 도래했지만 교육은 여전히 암기식·주입식 교육에 머물러 있다"며 "교육의 본질을 회복하지 않고서는 미래를 준비할 수 없다"고 진단했다. 특히 학생과 교사, 학부모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육 현실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며 과감한 교육혁신을 예고했다. 그는 민선 6기 경기교육의 핵심 정책으로 다섯 가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은석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기존 온라인 질의·응답 시스템‘꿀박사’를 온라인 맞춤형 멘토링 서비스 '똑똑SEN'으로 전면 개편하여, 오는 2026년 7월 1일부터 서울시교육청 소속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똑똑SEN'은 'SEN스쿨'과 통합 로그인 체계(SSO)를 구축하여, 한 번의 로그인만으로 '똑똑SEN'과 'SEN스쿨' 두 가지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직관적이고 세련된 UI/UX 개선으로 사용자 친화적 온라인 멘토링 환경을 마련했다. 특히, 새롭게 구축된 ‘나만의 똑똑SEN’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질문하면 지원단이 1:1로 답변을 제공하는 맞춤형 질의·응답 시스템으로 단편적인 지식 나눔을 넘어, 학습자가 스스로 깊이 있는 질문을 던지고 탐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서울특별시교육청 관내 초, 중, 고 학생 누구나 학업 및 진로에 관한 궁금증이 생기면, PC나 학생 스마트기기(디벗)를 활용해 '똑똑SEN'에 접속하여 질문을 등록하면 실시간으로 다양하고 질 높은 답변을 제공받을 수 있다. 학생들에게 신뢰할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취임…“교육혁명으로 경기교육대전환 완성하겠다” 경기도교육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1일 오후 경기도교육청 조원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을 통해 민선 6기 경기교육의 출범을 공식 선언하고, 인공지능(AI) 시대에 걸맞은 ‘경기교육대전환’을 본격 추진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날 취임식은 단순한 취임 행사를 넘어 ‘경기교육대전환 선포식’의 의미를 담아 진행됐다. 교사와 학생, 학부모, 시민 등 경기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석해 새로운 교육 비전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며 미래 경기교육의 출발을 알리는 자리가 됐다. 안 교육감은 취임사에서 “교육혁명으로 경기교육대전환을 완성하겠다”며 “학생은 학교에 가는 일이 즐겁고, 교사는 존중받으며, 학부모는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AI 시대 첫 경기도교육감이라는 시대적 책무를 강조하며 “오늘부터 경기교육대전환의 시동을 걸겠다”고 선언했다. 특히 안 교육감은 민선 6기 경기교육을 이끌 핵심 정책으로 학교 내 스마트폰 사용 문화를 개선하는 ‘폰 프리 스쿨(Phone Free School)’, 문화·예술·체육을 융합한 경기형 교육모델인 ‘LAS 교육’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은석 기자 | 경기도교육청은 1일 조원청사에서 MBC와 ‘폰 프리 스쿨’ 캠페인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선 6기 경기교육 제1호 정책인 ‘폰 프리 스쿨’을 본격 추진하고,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교육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안민석 경기도교육감과 MBC 안형준 대표이사를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폰 프리 스쿨’ 및 LAS 관련 캠페인을 공동 추진하고, 교육공동체와 사회 전반의 공감대 확산에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 사항은 ▲‘폰 프리 스쿨’ 캠페인의 기획·제작 및 실행 ▲교육 전문가 자문 및 교육 자료 지원 ▲MBC TV·라디오·유튜브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한 캠페인 콘텐츠 송출 ▲도교육청 관내 학교 및 교육기관 네트워크를 활용한 캠페인 확산 등이다. 안민석 교육감은 “폰 프리 스쿨은 단순히 스마트폰을 못 쓰게 하자는 정책이 아니라, 아이들이 책을 읽고 친구들과 관계를 맺으며 예술과 스포츠를 다시 만나는 학교문화를 만들자는 것”이라며 “MBC의 방송·디지털 매체와 도교육청 학교 현장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은석 기자 | 재선에 성공한 제24대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은 7월 1일 취임식을 갖고 다시 화해와 통합의 서울교육공동체 복원을 위한 제2기 임기의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한다. 정근식 교육감은 7월 1일 오전 9시 20분에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첫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 이후 10시 40분부터 서울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소속 교직원과 각계각층 주요 인사 등 총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갖는다. 취임식은 취임 선서, 취임사, 축사,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간소하게 진행할 예정이며, 서울 시민과의 활발한 소통의 의미로 취임사를 발표하면서 서울특별시교육감의 첫 날 공식 일정을 마무리한다. 정근식 교육감은 취임사에서 “1년 8개월 전 보궐선거를 통해 처음 교육감에 취임했을 때가 서울교육의 방향을 바로 세우겠다는 사명감의 시간이었다면, 시민 여러분께서 다시 맡겨주신 4년은 그 약속을 반드시 실천해야 하는 책임의 시간”이라며, “기본교육은 의무교육의 개념을 시대에 맞게 확장해 모든 아이가 유아기부터 배움의 출발선에서 평등한 교육 기회를 보장받고, 민주사회 시민으로 살아가는데 필요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은석 기자 | 경기도교육청 신임 안민석 교육감은 취임 첫날, 제1호 결재인 ‘폰 프리 스쿨 추진계획’에 서명하며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 ‘폰 프리 스쿨’은 학교에서 학생들이 교육활동과 관계없는 휴대전화 사용에서 벗어나 학습과 관계 형성에 집중하도록 돕고, 학교 교육력을 회복하기 위한 정책으로, 임기 4년 동안 학생, 학부모, 교직원들 간 충분한 공감대 형성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완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LAS(Literacy·Arte·Sports, 문해력·문화예술·스포츠) 교육을 활성화하고,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도교육청은 ▲폰 프리 스쿨 추진단 구성·운영 ▲교육공동체 공감대 형성 ▲폰 프리 스쿨 운영 표준가이드 제공 ▲LAS 교육 연계 지원 등을 통해 학교 현장의 자발적 참여를 돕고, 학교에서 단계적으로 확산·안착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 폰 프리 스쿨은 초·중·고등학교 모두 참여할 수 있으며, 도교육청은 신청 단계부터 학생자치가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학생자치 중심의 스마트폰 사용 조절 실천 활동과 독서·문화예술·스포츠 중심의
서울시교육청, 23개 도서관서 '북캉스'… 여름방학 독서문화 프로그램 풍성 서울특별시교육청이 본격적인 무더위와 여름방학을 맞아 학생과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시원하고 의미 있는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대규모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교육청 산하 23개 도서관과 평생학습관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독서와 문화, 교육을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관을 지역사회의 대표적인 문화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시키겠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행사는 최근 폭염을 피해 도서관에서 휴식을 즐기는 이른바 '북캉스(Book+Vacance)' 문화가 확산되는 사회적 흐름을 반영해 기획됐다.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배움과 체험, 문화와 휴식이 공존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 도서관의 기능을 확대하고, 학생들에게는 알찬 방학을, 시민들에게는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은 미래 역량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AI와 디지털 스토리텔링, 경제교육, 독립출판, 코딩, 레고 창의체험, VR 캠프, 생태교육, 그림책 만들기, 스톱모션 한국화 등 최신 교육 트렌드를 반영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운영된다. 학생들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은석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본격적인 무더위와 여름방학이 시작되는 7월을 맞아, 산하 23개 도서관 및 평생학습관에서 학생과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시원하고 유익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여름방학 맞이 독서문화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을 피해 도서관에서 휴가를 즐기는 이른바 '북캉스(Book+Vacance)'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됐다. 학생들의 알찬 방학 생활을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부터 열대야를 잊게 할 성인 대상 야간 인문학 강좌까지, 온 가족이 지식과 문화를 향유하며 재충전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한 달간 풍성하게 펼쳐진다. 먼저, 여름방학을 맞이한 어린이·청소년에게는 코딩, 경제, 출판 등 흥미로운 분야를 깊이 있게 탐구하여 창의융합적 사고를 확장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강남도서관 ‘AI와 함께하는 디지털 스토리텔링’ △강동도서관 ‘강동 어린이 경제 탐험대’△고척도서관 ‘청소년 글쓰기와 독립출판 프로젝트’△동대문도서관 ‘코딩하고, 달려라! 뚜루뚜루 썸머 캠프’△양천도서관 ‘그림책이랑 만들기랑’ △어린이도서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은석 기자 | 7월 1일 취임식을 앞둔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이 30일 안양에서 경기교육대전환 경청투어를 진행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안 당선인은 당선 이후 ‘교육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교문현답의 원칙 아래 지난 10일부터 경기도 전역 곳곳에서 학부모와 교사, 학생 등 교육주체들의 목소리를 들어왔다. 이날 안양 간담회에는 최대호 안양시장,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관계자, 지역 학부모와 학교운영위원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경기교육대전환의 방향과 안양 교육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학부모 교육, 등하굣길 안전, 학교 스마트기기 활용, 현장체험학습, 고교학점제, 학교폭력 대응, 재개발·재건축에 따른 학교 수용 문제, 방과후·맞춤형 학습 공간, 지역 교육협의체 구성 등 안양 교육 현안과 경기교육 정책 과제에 대한 의견이 제기됐다. 안 당선인은 “학부모와 교육주체들의 이야기를 듣고,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담길 수 있도록 현장을 존중하는 교육감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폰프리 스쿨과 관련해 “스마트폰을 내려놓은 시간을 독서, 문화예술, 스포츠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은석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서울교육의 변천사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서울교육역사문화공간 ‘서울교육 마루별’'을 용산 신청사 내 상설 전시 공간으로 조성하여 7월 1일 개관한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서울특별시교육청 신청사 이전과 서울교육 70년(1956년 10월 2일 서울특별시교육위원회 발족)을 맞아, 서울교육 정책을 비롯하여 서울학교ㆍ서울학생의 이야기를 종합적으로 보여줌으로써 서울교육에 대한 역사 인식과 정체성을 확립하고 미래 서울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서울교육역사문화공간'은 학생과 교직원은 물론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조성됐으며, 신청사 지하 1층에 ‘서울교육 마루별’이라는 명칭 아래 종합 전시 공간과 스마트뮤지엄 미디어월로 구성됐다. ‘서울교육 마루별’ 전시 공간은 시간의 흐름과 다양한 소재를 바탕으로 구성됐으며, 주요 전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서울교육 주요 연혁] 코너는 1956년 발족 이후부터 현재까지 서울교육의 주요 발자취를 시대별로 조망할 수 있다. [서울교육의 변천사]에서는 국가 교육제도의 변화 속에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은영 기자 | 군포시 재궁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1일 재궁공원에서 지역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여름밤의 영화공원 그리고 느티울 브루어리’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는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야외 영화 상영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상영작으로는 영화 ‘엑시트’가 선정됐으며, 본 상영에 앞서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통기타 사전 공연이 펼쳐졌다. 참여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먹거리와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팝콘과 슬러시가 무료로 제공됐으며, 별도로 맥주 시음 행사가 운영되어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김병찬 재궁동 주민자치회장은 “많은 주민이 한자리에 모여 영화를 즐기고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문화와 여가를 즐기며 화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명예자 재궁동장은 “주민 화합을 위해 훌륭한 행사를 준비해 주신 주민자치회와 참여해 주신 동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다채로운 문화를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는 일반음식점 주방 후드 청소비 지원 기준을 기존 영업 신고 30년 이상에서 10년 이상으로 완화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원 대상을 넓혀 주방 후드에 쌓인 기름때를 제거하고 화재 위험을 낮추기 위해서다. 시는 영업 신고 10년 이상 된 일반음식점 가운데 60곳을 선정해 업소당 최대 40만원의 청소비를 지원한다. 선정은 영업장 면적, 영업 기간, 음식점 문화 개선 사업 참여도, 화재 위험 요인 등을 평가해 이뤄진다. 소규모 업소와 영업 기간이 긴 곳, 모범음식점·식품안심업소·안심식당, 기름 사용량이 많은 업소에 우선순위를 둔다. 청소비는 선정된 영업주가 전문업체를 통해 1개월 이내 주방 후드의 기름때를 제거한 뒤 15일 이내 비용을 청구하면 지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영업주는 지원 신청서(시 홈페이지→새소식)와 영업신고증 등 관련 서류를 오는 10월 2일까지 성남시청 5층 위생정책과에 방문 제출하거나 담당 부서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시 관계자는 “후드에 쌓인 기름때는 주방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주기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는 성남시니어산업혁신센터가 지난 9월 3일부터 5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6 헬스케어위크’에서 성남공동관을 운영해 123억6천만원 규모의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헬스케어위크는 복지·재활, 항노화, 화장품·뷰티 등 바이오헬스 산업 분야의 175개 기업·기관이 참여한 전문 전시회다. 시가 운영 중인 성남시니어산업혁신센터는 지역 에이지테크(고령친화기술) 기업의 제품 홍보와 국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전시회에 ‘에이지테크 종합지원센터 성남공동관’을 마련했다. 공동관에는 △나인벨헬스케어(인공지능(AI) 체압분산 욕창예방 교대부양 매트리스) △뉴브리즈(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후각 건강관리 시스템) △바른바이오(미세 전기자극 기술 기반 무릎보호대) △식스레터스(비침습적 호르몬 모니터링 앱) △식지피티(만성콩팥병 특화 인공지능 식단관리 솔루션) △아이티아이테크놀로지(생체신호 기반 스마트 모니터링 시스템) △에스엠디솔루션(생활·돌봄 지원 구강세정기) △어데이(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케어로그(통합돌봄 인공지능 전환 솔루션) △픽셀로(인공지능 기반 눈 건강관리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는 대규모 철도망 구축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민선9기 4년간 철도건설기금 1000억원을 추가 조성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민선9기 동안 매년 250억원씩 총 1000억원을 추가 적립해 현재 3000억원 규모인 철도건설기금을 총 4000억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철도건설기금 조성은 민선8기부터 이어온 신상진 성남시장의 핵심 공약 중 하나다. 대규모 재원이 필요한 철도사업의 지방자치단체 분담금을 적기에 확보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서다. 성남시는 민선8기가 출범한 2022년 하반기부터 철도건설기금 조성을 본격화해 2023년 700억원, 2024년 700억원, 2025년 700억원을 적립했다. 2026년 1월 29일에는 지방채를 전액 상환해 ‘채무제로’를 달성한 데 이어, 다음 날인 30일 900억원을 적립하면서 총 3000억원의 철도건설기금 조성을 완료했다. 시는 이 같은 건전재정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9기에도 철도망 확충에 필요한 재원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철도건설기금 추가 조성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철도건설기금은 현재 예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재철 기자 |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이 고속철과 바이오 인프라를 비롯해 제조 인공지능(AI), 핵심광물, 스마트시티 등 미래 전략산업으로 협력의 폭을 넓힌다. 특히 우즈베키스탄의 6대 국가전략산업에서 유망 사업을 공동 발굴하고 금융협력을 강화해 우리 기업의 현지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로 했다.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14일 이재명 대통령과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정부 부처와 기관·기업 간 협정 및 양해각서(MOU) 13건의 문서를 체결·교환했다. 이번에 체결된 문서에는 교통·보건 인프라를 비롯해 제조 AI 전환(AX), 지식재산, 의료제품, 농업, 산림·기후, 교육, 관광 등 양국 간 실질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내용이 폭넓게 담겼다. 우선 양국은 '고속철 8편성 도입 및 우즈베키스탄 국가 유전체·바이오뱅크 바이옴센터 설립에 관한 MOU'를 체결하고 두 사업에 대한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타당성조사에 착수하기로 했다. 고속철과 바이옴센터 사업은 향후 타당성조사 결과를 토대로 구체적인 협력 범위를 확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