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23개 도서관서 '북캉스'… 여름방학 독서문화 프로그램 풍성 서울특별시교육청이 본격적인 무더위와 여름방학을 맞아 학생과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시원하고 의미 있는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대규모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교육청 산하 23개 도서관과 평생학습관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독서와 문화, 교육을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관을 지역사회의 대표적인 문화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시키겠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행사는 최근 폭염을 피해 도서관에서 휴식을 즐기는 이른바 '북캉스(Book+Vacance)' 문화가 확산되는 사회적 흐름을 반영해 기획됐다.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배움과 체험, 문화와 휴식이 공존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 도서관의 기능을 확대하고, 학생들에게는 알찬 방학을, 시민들에게는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은 미래 역량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AI와 디지털 스토리텔링, 경제교육, 독립출판, 코딩, 레고 창의체험, VR 캠프, 생태교육, 그림책 만들기, 스톱모션 한국화 등 최신 교육 트렌드를 반영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운영된다. 학생들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은석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본격적인 무더위와 여름방학이 시작되는 7월을 맞아, 산하 23개 도서관 및 평생학습관에서 학생과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시원하고 유익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여름방학 맞이 독서문화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을 피해 도서관에서 휴가를 즐기는 이른바 '북캉스(Book+Vacance)'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됐다. 학생들의 알찬 방학 생활을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부터 열대야를 잊게 할 성인 대상 야간 인문학 강좌까지, 온 가족이 지식과 문화를 향유하며 재충전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한 달간 풍성하게 펼쳐진다. 먼저, 여름방학을 맞이한 어린이·청소년에게는 코딩, 경제, 출판 등 흥미로운 분야를 깊이 있게 탐구하여 창의융합적 사고를 확장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강남도서관 ‘AI와 함께하는 디지털 스토리텔링’ △강동도서관 ‘강동 어린이 경제 탐험대’△고척도서관 ‘청소년 글쓰기와 독립출판 프로젝트’△동대문도서관 ‘코딩하고, 달려라! 뚜루뚜루 썸머 캠프’△양천도서관 ‘그림책이랑 만들기랑’ △어린이도서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은석 기자 | 7월 1일 취임식을 앞둔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이 30일 안양에서 경기교육대전환 경청투어를 진행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안 당선인은 당선 이후 ‘교육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교문현답의 원칙 아래 지난 10일부터 경기도 전역 곳곳에서 학부모와 교사, 학생 등 교육주체들의 목소리를 들어왔다. 이날 안양 간담회에는 최대호 안양시장,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관계자, 지역 학부모와 학교운영위원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경기교육대전환의 방향과 안양 교육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학부모 교육, 등하굣길 안전, 학교 스마트기기 활용, 현장체험학습, 고교학점제, 학교폭력 대응, 재개발·재건축에 따른 학교 수용 문제, 방과후·맞춤형 학습 공간, 지역 교육협의체 구성 등 안양 교육 현안과 경기교육 정책 과제에 대한 의견이 제기됐다. 안 당선인은 “학부모와 교육주체들의 이야기를 듣고,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담길 수 있도록 현장을 존중하는 교육감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폰프리 스쿨과 관련해 “스마트폰을 내려놓은 시간을 독서, 문화예술, 스포츠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은석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서울교육의 변천사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서울교육역사문화공간 ‘서울교육 마루별’'을 용산 신청사 내 상설 전시 공간으로 조성하여 7월 1일 개관한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서울특별시교육청 신청사 이전과 서울교육 70년(1956년 10월 2일 서울특별시교육위원회 발족)을 맞아, 서울교육 정책을 비롯하여 서울학교ㆍ서울학생의 이야기를 종합적으로 보여줌으로써 서울교육에 대한 역사 인식과 정체성을 확립하고 미래 서울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서울교육역사문화공간'은 학생과 교직원은 물론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조성됐으며, 신청사 지하 1층에 ‘서울교육 마루별’이라는 명칭 아래 종합 전시 공간과 스마트뮤지엄 미디어월로 구성됐다. ‘서울교육 마루별’ 전시 공간은 시간의 흐름과 다양한 소재를 바탕으로 구성됐으며, 주요 전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서울교육 주요 연혁] 코너는 1956년 발족 이후부터 현재까지 서울교육의 주요 발자취를 시대별로 조망할 수 있다. [서울교육의 변천사]에서는 국가 교육제도의 변화 속에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은석 기자 |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은 29일 모교인 서울대 사범대학에서 열린 교사 및 예비교사 대상 토크콘서트에서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교육의 본질을 회복해야 한다며 LAS 교육 방향을 제시했다. LAS 교육은 안민석 당선인의 공약 중 하나로 문해력(Literacy), 문화예술(Arte), 스포츠(Sports)를 결합한 경기형 전인교육의 핵심이다. 스마트폰을 내려놓는 시간에 책 읽기와 토론, 예술 활동, 운동과 놀이로 채워 학생들의 사고력과 감수성, 체력을 함께 기르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서울대 사범대학 출신인 안 당선인이 교육감 취임을 앞두고 모교를 찾아 교수, 현직교사, 예비교사, 대학원생들과 경기교육의 방향을 논의하자는 자리로 마련됐다. 토크콘서트에서는 교권 보호와 폰프리 스쿨, AI교육, 학계·현장 협력 방안 등이 폭넓게 다뤄졌다. 학생 대표는 스마트폰 사용 조절과 학생 자율성의 균형 문제를 제기했고, 현장교사 출신 대학원생은 폰프리 스쿨 추진 과정에서 교사 부담을 줄일 지원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했다. 안 당선인은 폰프리 스쿨에 대해 “단순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은석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학교통합지원과 신설 1년을 맞아, 각급학교 및 교육(지원)청 소속 교직원을 대상으로 7월 1일부터 한 달간 『학교통합지원과 이용수기 및 학교업무 경감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학교 현장의 수요에 기반한 실효성 있는 업무경감 개선과제를 발굴하고, 학교통합지원과 이용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학교통합지원과의 지원을 통해 학교업무 부담이 줄어든 경험을 담은 이용수기 △학교 현장의 행정업무 개선 방안을 제안하는 학교업무 경감 아이디어 두 가지로 운영된다. 공모 기간은 2026. 7. 1.부터 7. 31.까지이며, 응모 방법은 응모 서식을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용수기 분야는 충실하게 작성된 응모작 중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상품권을 지급하고, 아이디어 분야는 현장성·실현 가능성·업무경감 효과성 등을 평가해 우수작 7점을 선정·시상한다. 작년 7월 1일자로 11개 교육지원청에 신설된 학교통합지원과는 지난 1년간 18종 업무에 대해 총 303,215건의 학교 지원을 수행하며 학교 현장의 공통·반복 행정업무 부담을 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은석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6월30일 서울시교육청 시청각실(용산구 두텁바위로 27)에서 2026년 제1회 학부모・시민과 문화예술로 만나는 정감산책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강지나 작가의'가난한 아이들은 어떻게 어른이 되는가'를 주제로 동네서점 연계 시민교육대화모임 참여자, 학부모,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정근식 교육감과 교육 불평등과 공교육의 역할을 함께 이야기하는 북토크로 진행된다. ‘정감산책'은 서울시교육청의 대표 시민 소통 프로그램으로, 책을 매개로 학부모·시민이 교육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교육감과 직접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동네서점과 연계한 시민의 교육대화를 지원하는 『동네방네 서울교육상상』사업의 참여자들이 공동도서를 함께 읽고, 그 이야기를 바탕으로 작가・교육감・시민과의 대화를 이어가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동네방네 서울교육상상』은 동네서점을 거점으로 학부모와 시민이 함께 책을 읽고 교육 현안에 대해 토론하며 교육적 상상력을 넓혀가는 시민참여형 학습공동체 지원 사업이다. '가난한 아이들은 어떻게 어른이 되는가'는 빈곤 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은석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학부모가 직접 교육정책을 제안하는‘서울교육+플러스 교육지원청 학부모공론장'을 오는 6월 29일을 시작으로 11월까지 11개 교육지원청에서 개최한다. 서울시교육청은 2025년 각 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학부모회 임원과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위원으로 학부모 동행단(네트워크)을 구성하고, 협의회·연수·워크숍·공론장 등을 운영하여 학부모의 자발적 학교 참여와 소통을 활성화하려고 노력했다. 2025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공론장은 서울교육 학부모 동행단을 중심으로 11개 교육지원청별로 연 1회, 총 120분 이상 운영된다. 각 교육지원청마다 100명 이상의 학부모가 참여해 지역 현안별 심층 토론을 벌인다. 2025년 학부모공론장은 11개 교육지원청에서 총 1,510명의 학부모가 참여했다. ‘학생의 심리·정서 및 관계 회복', ‘진로와 미래역량', ‘AI 시대와 디지털 시민성' 등 6대 핵심의제를 도출했다. 이러한 학부모의 핵심 제안들은‘2026 서울교육 주요업무'에 반영되어 단순한 의견 수렴에 그치지 않고, 2025년 학부모공론장 백서로 제작되어 제안
주주민이 변호사가 되는 마을… 송파구 위례동, ‘이웃집 변호사’로 생활밀착형 주민자치 실현 서울 송파구가 주민들의 재능기부를 바탕으로 생활 속 법률문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주민자치 모델을 선보인다. 위례동 주민센터와 주민자치위원회는 오는 7월부터 주민 생활과 밀접한 법률 상담 서비스인 **‘이웃집 변호사’**를 운영하며 주민 중심의 공동체 문화를 더욱 확대해 나간다고 밝혔다. ‘이웃집 변호사’는 임금체불, 금전 분쟁, 교통사고, 부동산 갈등 등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다양한 법률 문제를 가까운 생활권에서 무료로 상담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사업이다. 상담은 매월 첫째 주 목요일 위례동 주민센터에서 진행되며 노동·민사·형사 등 생활법률 전반을 대상으로 한다. 상담을 희망하는 주민은 위례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카카오톡 채널 ‘이웃집 변호사’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접수된 사연을 검토해 매월 2명을 선정하며, 상담은 1인당 30분 이내로 진행된다. 상담은 위례동 주민자치위원인 배인철 변호사를 비롯해 위례동에 거주하는 변호사들이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해 주민들의 법률 고민 해결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의 실제 수요에서 출발한 생활밀착형 주민자치 사업이라는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은석 기자 |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은 교육자치 실현과 지역 중심 교육행정 강화를 위해 ‘지역추천 교육장 공모제’를 오는 9월 1일자 인사를 통해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안 당선인의 5대 공약 가운데 네 번째 공약인 ‘교육자치 실현으로 교육격차 해소’를 구체화하는 첫 번째 후속 조치다. 안 당선인은 공약을 통해 교육장 공모제 확대와 자치형 학교 리더십 강화를 약속한 바 있다. 지역추천 교육장 공모제는 교육장이 지역사회와 학교 현장을 가장 잘 이해하는 교육 리더가 될 수 있도록 교육감의 인사 권한을 지역사회에 과감하게 위임하는 제도다. 경기도교육청이 2019년 일부 지역에서 제한적으로 교육장 공모를 실시한 사례와 타 시·도의 유사 제도가 있었지만, 지역이 중심이 되어 교육장을 추천하고 선발하는 권한을 부여하는 방식은 전국 최초다. 이번 공모는 수원, 성남, 동두천양주, 여주, 시흥, 연천, 고양, 김포, 안성, 의정부, 포천, 화성오산 등 12개 교육지원청에서 우선 시행된다. 지원서 접수는 6월 26일부터 7월 1일까지 진행되며, 7월 중 지역별 심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재철 기자 | 정부는 7월 21일 16시 2026년도 제1차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정책위원회를 개최하여, '제2차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기본계획(’26~’30)'을 심의·의결하고,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 사후관리 강화방안'과 '첨단재생의료 규제 합리화 방안'을 보고·논의했다. 정책위원회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➊ 제2차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기본계획(’26~’30) 첨단재생의료는 세포·유전자 등을 이용하여 손상된 인체의 구조와 기능을 재생·회복하거나 질병을 치료하는 의료기술로, 기존 치료법으로는 치료가 어려운 중대·희귀·난치질환의 새로운 치료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세포·유전자치료 기술은 연구개발 단계에서 실제 치료와 제품화 단계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으며, 주요국도 규제·심사체계 개선과 제조·사업화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정부는 제1차 기본계획을 통해 첨단재생의료 중앙심의체계와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이하 ‘재생의료기관’) 지정 및 치료제도를 도입하는 등 첨단재생바이오 분야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재철 기자 | 해양수산부는 7월 21일 18시부로 고수온 재난 예·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이는 국립수산과학원이 같은 날 16시를 기해 서·남해 내만과 제주 연안의 8개 해역에 고수온 주의보를 발표함에 따라 이루어졌다. 올해 ‘경계’ 단계는 작년(7월 9일)보다 12일 늦게 발표됐는데, 이는 늦은 장마로 인해 예년보다 수온 상승이 다소 늦어졌기 때문이다. 해양수산부는 고수온 재난 예·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함에 따라 비상대책반을 통해 현장 대응상황을 매일 점검한다. 아울러, 국립수산과학원과 지방정부로 구성된 ‘현장대응반’은 양식 현장을 방문하여 양식 품종과 현장의 수온을 고려한 어장관리요령을 어업인에게 안내하는 등 피해 방지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황종우 해수부 장관은 “고수온 주의보가 발표된 해역의 어업인분들께서는 사료 공급을 줄이거나 중지하시고, 대응 장비 점검 등을 강화해 주시기를 바란다.”라며, “해양수산부도 지방정부와 함께 양식 현장을 방문하여 조기 출하, 긴급 방류, 사육밀도 조절 등 관리요령을 안내하며 고수온 대응 애로사항을 적극 살피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재철 기자 | 행정안전부는 오는 8월 6일부터 9일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에서 열리는 ‘제7회 섬의 날’을 널리 알리기 위해 가수 하현우와 안성훈, 아이돌 리센느, 배우 정이랑, 요리사 정지선, 캠핑 유튜버 리랑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7월 21일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과 황기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부시장, 서영학 여수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섬의 날’은 섬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8월 8일로 지정된 국가기념일이다. 정부는 매년 기념행사를 열어 섬이 지닌 자연·문화·관광자원의 가치를 국민과 함께 나누고 있으며, 올해로 일곱 번째 열리는 뜻깊은 행사를 맞이하게 됐다. 특히, 이번 제7회 섬의 날 행사는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두 달간 여수시에서 개최되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을 가늠할 전초전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깊다. '' 행사 기간 리센느, 하현우, 안성훈 등 축하 무대 이어져 이번에 위촉된 홍보대사들은 앞으로 섬의 가치와 중요성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재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부동산 문제를 정상화해야 자원의 생산적 재투자가 가능하고, 또 사회적 역동성이 복원되고, 양극화로 인한 갈등도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이를 위해서 속도감 있는 공급 대책과 더불어서, 현실에 부합하는 실수요자 지원 대책을 촘촘하게 마련하겠다"며 "조세 제도 역시 국민의 상식과 눈높이에 기초해서,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정비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제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부동산 안정은 양극화 완화를 위한 가장 큰 전제 조건 중의 하나"라며 이 같이 말했다. 또 "23일 부동산 국민 대토론회가 진행된다"고 언급한 뒤, "망국적인 부동산 공화국에서 벗어나 국민 주거 안정과 생산적인 경제 발전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우리 국민들의 목소리를 겸허하게 경청하고, 또 그 속에서 실현 가능한 대안들, 대책들을 만들어내 보겠다"고 말했다. 현재 부동산 시장 실태에 대해, 이 대통령은 "자산 불평등과 가계 부채, 또 청년들의 고통과 소외를 심화시키는 주요 원인 중의 하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재철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7월 18일 서울 마포구청 앞 구민광장에서 열린 '2026 자조금 상생 어니언 크래시 요리 챔피언십'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양파연합회가 국산 양파를 활용한 창의적인 요리를 발굴하고,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요리 경연을 통해 양파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송미령 장관은 개회식에 참석해 한국양파연합회로부터 국산 양파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연복 셰프와 이보은 요리연구가에게 앞으로 국산 양파의 우수한 맛과 품질, 다양한 활용법을 국민께 널리 알리고 생산자와 소비자를 이어주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행사장에 마련된 부스에서 최근 생산량 증가와 소비 부진으로 전·평년 대비 가격이 하락한 가지·애호박·토마토 등의 나눔행사와 요리 레시피북 배포 현장을 둘러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송미령 장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국산 농산물의 우수한 품질과 다양한 가치가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며,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덜기 위해 농협과 함께 농자재 할인지원과 홍수 출하 방지 및 출하처 분산 지원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