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사고 블록&사고 브릭’ 보급…교실 수업을 사고 중심으로 전환한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교실 수업에서 학생의 사고 과정을 체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사고 블록&사고 브릭’ 자료집을 9일 도내 모든 초등학교에 보급했다. 이번 자료는 ‘쌓고 연결하는 교실 속 사고 설계 도구’ 개념을 바탕으로 개발됐으며, 학생이 수업 과정에서 어떤 사고 흐름을 거쳐 이해를 확장하는지를 중심에 두고 단원과 차시 설계를 안내하는 것이 특징이다. 자료집은 단원 수준에서 사고의 큰 흐름을 설계하는 ‘사고 블록’과, 각 차시 수업에서 학생의 사고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돕는 ‘사고 브릭’으로 구성했다. 교사는 이를 활용해 단원–차시–평가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고, 기존 활동 중심 수업에서 학생 사고 중심 수업으로 전환할 수 있다.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질문 예시, 평가 기준(루브릭) 예시, 학생 성찰 문장 예시, 단원 설계 체크리스트 등 실천 자료도 함께 제공했다. 교사가 수업 설계 단계부터 평가까지 일관된 사고 구조를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 것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자료집 보급을 통해 교실 수업을 사고 중심으로 전환하고, 교사의 깊
경기도교육청, 유아 겨울방학 건강 체험교육 운영…놀이로 배우는 ‘생활 속 건강’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9일부터 13일까지 겨울방학 기간을 활용해 도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10개 원을 직접 찾아가는 ‘유아 대상 겨울방학 건강 체험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환경에 따른 보건교육 기회 격차를 줄이고,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학생건강증진센터 사전 연수를 이수한 보건교사가 현장을 방문해 놀이·체험 중심으로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구강·위생 관리 등 일상 속 건강 습관 형성, 생명의 탄생과 임신·출산 이해, 인공지능(AI) 기반 신생아 돌보기 체험 등이다. 유아 발달 수준을 고려한 활동형 수업으로 구성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건강의 중요성을 익히도록 했다. 특히 에듀테크 교구를 활용한 체험은 유아의 흥미를 높이는 동시에 자기관리의 기초를 다지는 데 도움을 줬다. 참여 기관에서는 놀이처럼 진행되는 수업 방식이 아이들의 집중도와 참여도를 높였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번 집중교육을 계기로 유아기부터 올바른 건강 습관과 생명 존중 가치를 기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앞으로도 학생 눈높이에
경기도교육청, 초등 ‘교육과정-수업-평가’ 통합 설계 지원 강화 경기도교육청이 초등 ‘교육과정-수업-평가’의 통합 설계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에 나섰다. 도교육청은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도내 25개 교육지원청 초등 교육과정-수업-평가 업무 담당 장학사를 대상으로 ‘2026 초등 교육과정-수업-평가 업무 담당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학생의 삶과 성장을 중심에 둔 교육과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별 학교 현장에 밀착한 지원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이틀간 총 7개 세션으로 구성해 통합 정책 이해부터 실천 전략 수립까지 단계적으로 다뤘다. 주요 내용은 교육과정-수업-평가 통합 정책을 비롯해 자율과 주도성 기반의 역량 중심 교육과정 편성·운영, 학생 삶의 역량을 기르는 깊이 있는 수업, 학습으로서의 평가, 역량 기반 초등 기본학력 평가, 학교생활기록 작성 및 관리 지침과 학업성적관리 시행지침 개정, 지역별 현장 밀착 지원 전략 수립과 종합토론 등이다. 특히 역량 기반 초등 기본학력 평가 운영 확대 방안과 공정성·신뢰성에 기반한 학생평가 운영, 학교생활기록부 작성
경기교육 소외 우려…경기도교육청, 행정통합 추진 속 ‘교육 역차별 방지’ 강력 촉구 경기도교육청이 전국 곳곳에서 논의 중인 초광역 행정통합 움직임과 관련해 비(非)통합지역이 교육재정과 교육자치 측면에서 소외될 수 있다며 정부와 국회에 실질적 제도 보완을 촉구했다. 도교육청은 최근 대전·충남, 광주·전남, 대구·경북 등 행정통합 논의가 확산되는 가운데, 통합지역에 재정 인센티브와 특례가 집중될 경우 일반 지자체로 남는 지역의 교육 여건이 상대적으로 악화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특히 국세·지방세 비율 조정과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논의가 동시에 진행되는 상황에서, 비통합지역은 추가 재원 확보 기회에서 배제돼 지역 간 교육 형평성이 훼손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국세·지방세 비율이 70대 30으로 조정될 경우 교부금이 크게 줄어 교육청의 재정 독립성과 교육의 자주성이 위협받을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했다. 이에 도교육청은 실질적 교육 수요를 반영한 재정 분배 기준 마련,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교부율 상향, 통합특별교육교부금에 상응하는 신규 교부금 도입 등을 제안했다. 과밀학급 해소와 학교 신설 비용 등 경기도의 고비용 교육 구조를 반영한 산정 방식 개선도 요구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은석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정답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학생의 사고력과 성장을 중시하는 미래형 평가체제로 전환하기 위해 '2026학년도 중등 학생평가 내실화 계획'을 추진한다. 이번 계획은 서‧논술형 평가 확대와 AI 채점 지원 도입, 평가 공정성 강화 등을 통해 학교 현장의 평가 부담을 줄이면서도 신뢰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최근 교육 현장에서는 단순한 정답 확인을 넘어 학생의 사고 과정과 배움의 성장을 평가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 특히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라 성취평가의 신뢰성과 서‧논술형 평가 확대가 중요한 과제로 제기되고 있다. 이에 서울시교육청은 미래역량 중심 평가체제로의 전환을 목표로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평가 △깊이 있는 사고력을 키우는 평가 △공정하고 신뢰로운 평가 △교원의 전문성과 자율성에 기반한 평가 △미래형 평가체제 기반 조성을 5대 중점 과제로 설정했다.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평가를 위해 성취평가제 운영을 내실화하고, 수업과 연계된 과정중심 수행평가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은석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설 연휴 5일간(2월 14일 ~ 2월 18일) 지역주민과 역(逆)귀성객의 주차 편의를 위하여 학교 주차장과 운동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이번 설 연휴기간 주차공간을 개방하는 학교는 서울특별시교육청 관내 공·사립 각급학교 총 210교이다. 학교 주차시설 이용을 원하는 지역주민과 역귀성객은 교육청 홈페이지 내 알림판을 통하여 주차시설 개방 대상 학교 명단과 학교별 개방시간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학교에 직접 문의해 안내받을 수 있다. 서울시교육청에서는 학교 주차시설 이용이 편리하도록 행정안전부 공유누리 서비스를 통해 주차시설 개방 정보를 제공하고, 네이버지도, 카카오맵, 티맵, 아이나비에어, 현대차네비게이션에서도 쉽게 알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자치구 협조 및 경찰서 순찰 강화 요청 등 유관기관 간의 상호 협력을 통하여 연휴기간 중 안전한 주차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설 연휴기간 학교시설 개방으로 주차시설이 부족한 주택가에 거주하는 서울시민의 주차난을 해소하고, 부모·형제 및 친지
경기도교육청, ‘경기형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가동…복합위기 학생 촘촘 지원 (사진)교육지우너청 담당부서 협의회 현장 사진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오는 3월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전면 시행을 앞두고 학교 현장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경기형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운영 계획’을 본격 추진했다. 도교육청은 복합적 위기에 놓인 학생을 조기에 발견해 맞춤형으로 지원하고, 학교와 교원의 행정 부담은 최소화하는 데 정책의 초점을 맞췄다. 경기형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는 학교가 위기 학생을 발견하면 교육지원청에 의뢰하고, 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가 이를 통합적으로 진단·지원·관리하는 구조다. 이를 통해 학교는 교육활동에 집중하고, 학생은 상황에 맞는 전문적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도교육청 인공지능(AI) 플랫폼 ‘업무협업 G-ONE’을 활용한 의뢰 절차 간소화, 긴급 지원과 상담을 위한 대표전화(1666-8272) 개설,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학교현장지원단 운영 등이 포함됐다. 또한 법 시행에 따른 업무 증가에 대비해 3월부터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인력을 단계적으로 증원하고, 학생지원 관련 부서 협의체 구성과 지자체·외부 전문기관과의 협력도
학교가 현장이다… 경기 직업계고, ‘실무형 인재’ 키운다 (사진) 경기직업계교 실무형인재 키운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산업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직업계고 캡스톤디자인 수업’을 2026년부터 전면 확대 운영한다. 이 수업은 2025년 전국 최초로 도입된 실무 중심 직업교육 모델로, 학생들이 실제 기업 과제를 해결하며 전공 역량을 키우는 방식이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직업계고 신입생 충원 확대와 학교 경쟁력 강화라는 가시적 결과를 확인했다. 일부 학교에서는 미충원 문제를 해소하고 충원율 150%를 기록하는 등 현장의 변화를 이끌었다. 민·관·학 협력 구조를 통해 직업교육의 새로운 가능성도 보여줬다. 대표 사례로 의정부공업고등학교의 ‘내일을 짓다’ 프로젝트는 학교를 실제 건설 현장과 기업 환경처럼 운영하며 학생들이 설계부터 시공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전공 실무 능력과 수업 만족도가 크게 높아졌다는 평가다. 도교육청은 2026년부터 캡스톤디자인 수업을 ▲기업협약형 ▲첨단기술 집약형 ▲인공지능(AI) 융합형 ▲지속가능경영(ESG) 융합형 ▲창업 연계형으로 세분화해 ‘경기미래형 직업
송파도서관, 점자로 잇는 공감…장애 이해 독서캠페인 운영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 산하 송파도서관(관장 김순화)이 지역사회와 함께 장애 공감 문화를 확산하고 시각장애인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 ‘점자동화책 함께 만들기’ 체험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점자 동화책 제작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장애인의 정보 접근 환경을 이해하고, 공감에 기반한 독서 문화를 나누는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체험에 그치지 않고 ‘제작–기부–나눔’으로 이어지는 순환 구조를 통해 공공도서관의 사회적 책임과 지역 연대의 가치를 현장에서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행사는 2월 9일과 11일부터 13일까지 총 4일간 송파도서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됐으며, 도서관 이용자라면 누구나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문을 열었다. 참가자들은 시청각장애 이해와 장애 인식 개선에 대한 간단한 안내를 받은 뒤, 점자 라벨지를 활용해 그림책에 점자를 붙이며 점자동화책 제작에 동참했다. 제작 대상 도서는 『빛을 기다리는 아이』로, 어둠 속 삶을 살아가는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관심과 배려의 소중함을 전하는 정서 공감형 그림책이다. 완성된 점자동화책은 협력 기관인 밀알복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은석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 산하 송파도서관은 지역사회와 함께 장애 공감 문화를 확산하고 시각장애인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학생·시민 참여형 배리어프리·마음건강 캠페인 '점자동화책 함께 만들기'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점자 동화책 제작 체험을 통해 참여자가 장애인의 정보 접근 환경을 직접 이해하고, 정서와 공감에 기반한 독서 경험을 나누는 참여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체험을 넘어 ‘제작-기부-나눔’이 연결되는 순환 구조를 통해 공공도서관의 사회적 책임과 지역 연대 가치를 실천하는 데 목적이 있다. 행사는 2월 9일과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총 4일간 송파도서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되며, 도서관 이용자 누구나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시청각장애 이해와 장애 인식 개선에 대한 간단한 안내를 반은 뒤, 점자 라벨지를 활용해 그림책에 점자를 부착하는 방식으로 점자동화책 제작에 참여하게 된다. 제작 대상 도서는 『빛을 기다리는 아이』로, 어둠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을 통해 빛과 관심의 소중함을 전하는 정서·공감 주제의 그림책이다. 완성된 점자동화책은 협력 기관인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시각장애인에게 전달될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 AI 기반 교원 역량 개발 시스템 ‘G-LINK’ 국내 첫 도입 (사진)G-LINK 포스터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이 인공지능(AI) 기반 교원 역량 개발 시스템 ‘G-LINK(GIGE Level Indicator for Navigating Key Competences)’를 국내 교육기관 최초로 개발·도입했다. 데이터 중심 분석을 통해 연수 효과를 정밀하게 진단하고, 교사 개인별 맞춤형 성장 경로를 제시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에 적용된 G-LINK는 온라인 사전·사후 검사로 수집한 정량·정성 자료를 AI가 분석해 개인과 집단의 성취도, 보완 영역을 동시에 제공한다. 국제교육원은 평가 도구의 신뢰성과 타당성 확보를 위해 전담반을 구성하고 문항 개발과 검증을 지속하며 시스템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G-LINK는 단순 평가에 그치지 않고 연수 이후의 성장까지 연결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분석 결과를 토대로 연수생에게 맞춤형 학습 경로를 추천하고, 짧은 단위의 마이크로러닝 콘텐츠를 제공해 현장 적용력을 높였다. 이를 통해 교원의 자율적 전문성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시스템은 올해 2월 중등 신규임용 예정자 연수를 시작으로 국제교육과
경기 학부모교육, 학교·학생 성장 중심으로 새 출발 (사진)1..2026신입생 학부모교육 2. 2026 봄2-3월 학부모교육프로그램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경기학부모지원센터가 2026년 학부모교육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학교·학생 성장 중심의 학부모교육을 본격 추진했다. 이번 계획은 가정과 학교를 잇는 통합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학부모의 자녀교육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평생학습관은 올해 ▲학생·학부모가 함께하는 경기학부모교육 페스티벌 ▲학교로 찾아가는 학부모교육 ▲특수교육대상학생 등 맞춤형 학생·학부모교육 ▲학부모 집단상담 확대 등 주요 사업을 단계적으로 운영한다. 특히 2월 23일부터 새 학기를 앞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 신입생 학부모교육’을 시작해 자녀의 학교 적응을 돕고, 자녀교육 역량 강화와 학교와의 건강한 관계 형성을 지원한다. 온라인 학부모교육은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줄여 참여 접근성을 높였다. 지난해에는 지역과 학교로 찾아가는 학부모교육과 온라인 프로그램에 약 7만 5천여 명의 학부모가 참여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류영신 관장은 “2026년에도 경기교육정책에 기반해 학생·학부모 수요에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3대질병으로 일컬어지는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에서 상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진단비를 집중적으로 보장해 주는 보험상품을 3대질병진단비 보험이라 할 수 있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대부분의 보험사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우선 암진단비 특약에 가입할 경우 보통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필요한 용도로 자유로이 사용이 가능한데, 암과 뇌/심장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다면 수술비보험 특약이나 질병후유장해 같은 특약을 추가로 설계하여 폭넓은 보장과 함께 종합형 상품으로서의 기능을 발휘할 수도 있다. 이 같은 3대질병에 대한 진단비 보험은 중복가입시에도 실손보험과는 다르게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장기치료가 필요한 경우 소득단절 및 간병비 등을 대비하기 위하여 복수로 가입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중복가입의 경우 보험료 부담이 커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3대질병보험 비교사이트를 활용하여 판매회사 및 상품별로 가격을 비교해 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우선,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월 15일 오후 정부대전청사에 위치한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을 방문하여 설 명절 연휴기간 산불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올해 들어 한파와 강풍, 건조한 날씨 등으로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을 감안하여 산림청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당초 2월 1일에서 1월 20일로 앞당겨서 운영하고, ‘중앙사고수습본부’도 조기에 가동하는 등 봄철 산불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송 장관은 “지난해 발생한 대형 산불은 기존 산불 대응체계를 다시 점검하고, 보다 철저한 대비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 계기였다”면서, “산림청을 중심으로 국방부, 소방청,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가용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과 조기 진화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산불 진화 현장에는 헬기와 진화차량 등 다수의 장비와 인력이 투입되는 만큼, 무엇보다 현장 안전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며, “설 연휴에도 불구하고 상황실과 현장에서 맡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2월 15일 오후 3시, 한국관광공사와 알리페이가 서울 명동(밀리오레 앞)에서 공동으로 운영하는 ‘환영 이벤트존’을 찾아 한국을 방문한 중국인 관광객을 환영한다. 최 장관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방한 경험을 공유하고 한국을 여행할 때 바라는 점, 가고 싶은 지역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춘절 연휴 중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는 관광 환경도 조성 아울러 역대 최장 중국 춘절 연휴(2. 15.~23.)에 따라 중국인 관광객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문체부는 한국여행업협회(이하 협회)와 함께 관광 현장에서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발생하는 민원에 적극적으로 응대한다. 최 장관은 협회에 춘절 연휴 중 관광객이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는 관광 환경을 조성하는 데 적극 동참할 것을 요청한 바 있다. 협회는 중국 전담여행사에 중국인 관광객 안전관리 강화, 안전사고 발생 시 협회로 즉시 공유, 불편 사항 최소화 등을 공지하고 중국인 관광객 무단이탈 발생 시 문체부와 법무부(출입국‧외국인사무소)에 즉시 보고할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