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은석 기자 |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의 민선6기 경기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가 15일 경기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출범식을 열고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출범식은 경기교육대전환의 출발을 알리고, 인수위 관계자들이 새로운 경기교육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출범식에 앞서 김누리 중앙대 명예교수는 ‘교육혁명을 감행하라 – 경기교육이 나아갈 길’을 주제로 사전강연을 진행했다. 안민석 당선인은 인사말에서 “경기도민께서 저에게 맡겨주신 것은 경기도교육감이라는 이름보다 교육을 바꾸라는 더 무거운 책임”이라며 “오늘 인수위원회 출범은 경기교육대전환을 실행으로 옮기기 위한 첫걸음”이라고 밝혔다. 또 “교육은 세상을 바꾸는 가장 강력한 힘”이라며 “학부모와 교사, 학생의 이야기가 정책이 되는 현장 중심 교육을 경기도에서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람 중심 AI교육, 교권 회복, 교육격차 해소, 안전한 통학과 돌봄, 학교와 지역의 벽깨기, LAS(문해력·문화예술·스포츠 교육)를 실행 가능한 정책으로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교권 회복과 관련해 “교권 회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은석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이주배경 학생․학부모의 고교학점제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다국어 고교학점제 안내 영상(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베트남어 자막)을 제작하여 보급한다. 서울은 다양한 언어와 문화, 국적이 공존하는 다문화 사회로 변화하고 있고, 학교 현장 또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전체 학생 수가 최근 5년간(2021~2025년)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주 배경학생이 13.6% 증가했고 중도 입국 및 외국인 학생이 22.3% 증가하여, 현재 서울 학생 100명 중 약 3명은 이주배경학생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언어 차이에 따른 고교학점제 정책 안내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이주배경 학생 및 학부모의 고교생활에 대한 이해를 돕는 정책적 지원의 일환으로 다국어 영상을 제작했다. 이번 고교학점제 안내 영상은 2025학년도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에 따른 고등학교 생활의 핵심적인 내용을 초․중․고 전체 학생 및 학부모가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고교학점제 적용에 따른 △고등학교 생활 안내, △과목 선택과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학점 이수 기준 등을 안내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은석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서울특별시교육청지방공무원노동조합연대(서울특별시교육청노동조합, 서울특별시교육청사서노동조합, 센유노동조합, 서울특별시교육청시설관리직공무원노동조합)와 2026년 공무원 단체협약에 최종 합의하고, 6월 16일 단체협약 체결식을 개최한다. 이번 단체협약은 2022년 이후 4년 만에 체결되는 협약으로, 노사 간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지방공무원의 근무여건 개선과 복리후생 증진, 학교 현장 지원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서울특별시교육청과 노동조합은 수차례의 본교섭 및 실무교섭을 통해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를 이어왔으며, 상호 이해와 협력을 바탕으로 최종 합의에 이르렀다. 이번 협약에는 지방공무원의 근무여건 개선과 복지 증진, 학교 현장 지원 강화를 위한 다양한 내용을 반영됐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맞춤형복지포인트 상향, 자기개발비 지원 확대, 모범공무원 수당 상향 노력 등을 통한 지방공무원 복지·처우 개선 특별휴가 확대, 육아시간 사용 보장 및 대체인력 지원을 통한 휴가권 보장 및 일ㆍ가정 양립 강화 근무시간 외 업무지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은석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저출생 및 학생수 감소에 대응하여 유연하고 탄력적으로 교육활동을 전개할 수 있는 학교 모델인 '서울형 통합운영학교 운영 공모'를 추진한다. 이음학교는 효율적인 학교 운영을 위해 학교급이 다른 2개 이상 학교의 인적·물적 자원을 통합적으로 운영하는 학교 운영 모델로 서울은 5개* 학교를 운영 중이다. * 강빛초·중, 해누리초·중, 서울체육중·고, 잠실여중·고, 이대부속이화금란중·고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지역별·학교급별 학교 재배치 및 통폐합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이음학교를 통해 학교 규모를 적정화하고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함으로써 소규모학교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중장기적으로 교육여건 개선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사립학교는 공모 방식으로, 공립학교는 교육지원청에서 학교 의견 수렴을 거쳐 자체적으로 지정하는 방식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지정된 이음학교의 운영 시기는 2027년 3월부터이며, 학교 여건에 따라 지정 시기는 변경 가능하다. 지정 기준으로는 동일부지 또는 인접부지 학교 중에서 학교 규모와 현황 등을 종
서울시교육청, ‘이음학교’ 확대 추진… 학령인구 감소 대응 미래형 학교 모델 본격화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저출생과 학령인구 감소라는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학교 간 경계를 허무는 새로운 학교 운영 모델인 ‘서울형 통합운영학교(이음학교)’ 확대에 나선다.서울시교육청은 최근 ‘서울형 통합운영학교(이하 이음학교) 운영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히고, 학교급이 다른 학교 간 인적·물적 자원을 통합해 운영하는 미래형 학교 체제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 이음학교는 초·중, 중·고 등 서로 다른 학교급이 교육과정과 시설, 교직원 운영 등을 연계해 교육의 연속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학교 운영 모델이다. 현재 서울에서는 강빛초·중학교, 해누리초·중학교, 서울체육중·고등학교, 잠실여중·고등학교, 이화여대부속 이화금란중·고등학교 등 5개 학교가 운영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지역별·학교급별 학생 수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음학교가 소규모 학교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학생들의 학습권을 안정적으로 보장하는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학교 재배치와 통폐합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학교 규모를 적정화하고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중등 과학교사 직무연수 운영… 탐구·에듀테크 기반 수업 혁신 지원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도내 중·고등학교 과학교사 100명을 대상으로 ‘2026 중등 과학교사 직무연수(1기~2기)’를 운영하며 미래형 과학교육 역량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학생 참여형·탐구 중심 과학교육을 활성화하고 교사들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6월 13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되며,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연수관에서의 집합 연수와 자택에서 참여하는 비정형 연수를 결합한 혼합형 방식으로 운영된다.연수 과정은 총 2기로 구성됐다. 1기는 6월 13일부터 19일까지 ‘과학탐구실험을 활용한 수업’을 주제로 운영된다. 참가 교사들은 과학탐구 수업 설계 방법을 익히고, 교실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미니 과학실험 실습을 통해 탐구 중심 수업 운영 역량을 강화한다. 이어 2기는 6월 27일부터 7월 3일까지 ‘에듀테크를 활용한 과학 수업’을 주제로 진행된다. 생성형 인공지능(AI)과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수업자료 제작, 마이크로비트를 활용한 디지털 자료 수집 등 미래 교육환경에 적합한 과학 수업 사례를 직접 체험하고 실습하는 과정으로 구성된
경기도과학전람회 역대 최대 규모 개최…학생·교사 창의적 과학탐구 성과 한자리에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제72회 경기도과학전람회’를 개최하며 학생과 교사의 창의적 과학 탐구 성과를 공유하는 장을 마련했다.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은 13일 경기과학고등학교 과학영재센터 지하 1층 전시실에서 ‘제72회 경기도과학전람회’ 본선 심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람회는 학생과 교사의 과학 탐구 활동을 장려하고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와 탐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총 215편의 작품이 본선 심사에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하며 과학 탐구 활동에 대한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를 보여줬다 .출품 분야는 물리, 화학, 생물, 지구 및 환경, 산업 및 에너지 등 5개 분야로 구성됐다. 학생과 교사들은 자연과학, 공학, 환경, 융합과학 등 다양한 영역에서 연구를 수행하며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과학적 사고력을 바탕으로 연구 결과를 선보였다. 이번 전람회에는 실생활 문제 해결을 위한 연구와 미래 사회의 다양한 과제를 과학적으로 접근한 작품들이 다수 출품됐다. 참가자들은 문제를 발견하고 가설을 설정한 뒤 실험과 분석을 통해 결과를 도출하는 과정을 충실히 수행하며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 중등 교육과정 전문가 양성 나서… 미래형 학교교육과정 설계 역량 강화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원장 심한수)이 중등 교원의 교육과정 전문성 강화와 미래형 학교교육과정 운영 역량 제고를 위해 ‘2026 중등 교육과정 직무연수(심화과정)’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6월 1일부터 13일까지 중·고등학교 교원 148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역량 기반의 자율적 학교교육과정 활성화와 학생 주도형 교육과정 설계 역량을 갖춘 교육과정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마련됐다.연수는 기본역량과 전문역량 과정으로 구성해 학교급별 총 25시간 동안 운영했다. 특히 교육과정 문해력 향상과 현장 적용 능력 강화를 위해 실습과 사례 중심의 실행 학습 방식으로 진행해 참여 교원들의 실질적인 역량 향상을 지원했다.기본역량 과정에서는 경기미래형 교육과정 설계의 이해와 적용, 학생 주도성을 키우는 교육과정 운영 방안, 성취평가 및 논술형 평가와 피드백 전략 등을 다뤘다. 이를 통해 교원들이 미래교육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교육과정 설계 능력을 키우도록 했다.전문역량 과정에서는 학교자율시간 설계와 학생 주도 융합 프로그램 개발, 학생 선택 중심 교육과정 편성 실무, 자율과 책임 및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 중등 수석교사 역량강화 직무연수 운영 수업·평가 전문성부터 리더십까지… 미래교육 선도 역량 강화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원장 심한수)이 경기도 중등 수석교사를 대상으로 ‘2026 중등 수석교사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하며 교육 현장의 변화를 이끌 교육전문가 양성에 나섰다. 이번 연수는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에서 2박 3일 일정의 숙박형 집합연수로 진행됐다. 연수는 교육 리더로서 수석교사의 역할을 강화하고 교육과정 전문가이자 교원 성장 지원가로서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총 18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연수는 ▲수업·평가 전문성 ▲연구·협력 역량 ▲리더십 역량 함양을 핵심 목표로 구성됐다. 특히 학교 현장의 성장과 변화를 주도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해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수업 코칭을 통한 수업 혁신 방안 ▲평가 코칭 사례를 활용한 교사 성장 지원 ▲퍼실리테이션을 활용한 소통 및 협력 역량 강화 ▲타 시도 수석교사의 연구 및 실천 사례 공유 ▲수석교사의 리더십과 학교 변화 디자인 ▲교원의 심신 회복 및 자기관리 프로그램 등이 마련됐다. 또
: 경기도교육청교직원복지센터, 교직원 마음건강 위한 ‘소통왕 말자쇼’ 성황리 개최 경기도교육청교직원복지센터가 교직원들의 마음건강 증진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한 ‘마음톡톡, 마음 다시 봄, 소통왕 말자쇼’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경기도교육청교직원복지센터는 12일 경기도교육청북부청사 대강당에서 경기도교육청 소속 교직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감형 고민 토크쇼 ‘소통왕 말자쇼’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직원들이 일상과 업무 속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 서로 공감하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개그우먼 김영희가 ‘말자할매’ 캐릭터로 출연해 참가자들과 진솔한 소통을 이어가며 큰 호응을 얻었다. 토크쇼에서는 직장생활에서의 어려움과 인간관계, 세대 간 소통 문제, 일과 삶의 균형(워라밸), 육아 및 자녀교육 등 교직원들이 평소 고민하는 다양한 주제가 다뤄졌다. 참가자들은 사전 접수와 현장 참여를 통해 자신의 고민을 공유했으며, 김영희는 특유의 유쾌한 입담과 따뜻한 공감의 메시지로 참석자들에게 웃음과 위로를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교직원들은 “나만의 고민이 아니라 많은 사람이 함께 겪고 있는 문제라는 점을 알게 됐다”, “
[기획특집 ③] 보조금 시대를 넘어 투자와 시장으로 2026년 사회적경제기업 성장전략 -2026년 준비된 기업에 기회가 온다... '지원받는 기업' 에서 '투자받는 기업'으로- 사회적경제기업을 둘러싼 정책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과거 정부 보조금과 직접지원에 상당 부분 의존했던 성장방식에서 벗어나 이제는 시장 경쟁력과 민간투자, 판로 확대를 통해 스스로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경영체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2026년은 이러한 변화가 더욱 구체화되는 시점이다. 사회적경제기업 역시 정부지원사업을 '받는 기업'에 머무르기보다 사회문제를 해결하면서도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는 사회적가치와 경제적가치의 동시 실현이 요구되고 있다. 지원금 중심에서 자립형 성장구조로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가능성을 결정하는 핵심은 결국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이다. 정부지원은 기업의 창업과 초기 성장을 돕는 중요한 마중물이지만 지원이 종료된 이후에도 기업이 생존할 수 있는 사업모델을 만들어야 한다. 따라서 앞으로는 지원금 규모보다 매출 성장률, 고객 확보, 수익구조, 시장 경쟁력을 더욱 중요하게 관리해야 한다. 정부지원금을 기업의 최종 목표로 보기보다 시장 진입과 사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재철 기자 | 정부는 7일, 7월 8일부터 24일까지 이어진 호우로 인해 피해가 발생한 경상북도 안동시와 의성군의 관할 4개 면에 대해 대통령 재가를 받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윤호중 행정안전부장관)는 지방정부 자체조사(7.25.~8.3.)와 관계부처 합동 현장조사(8.1.~5.)를 거쳐 선포 기준을 충족하는 4개 면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호우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는 지난해 7월 호우 때 다수의 인명피해와 1조 원대 피해가 발생한 것보다 크게 줄어든 규모다. 행정안전부는 올해 여름철 재난대책 기간(5.15. ~ 10.15.) 이전부터 풍수해 대응을 철저히 준비한 결과로 보고 있다. 이번에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은 지방정부가 부담해야 하는 복구비의 일부를 국비로 추가 지원받아 재정부담을 덜게 된다. 특히 안동시와 의성군은 지난해 대형 산불 피해 복구에 많은 재원을 투입한 데 이어 올해 호우 피해까지 겹치면서 재정 부담이 가중된 상황으로, 이번 국비 추가 지원이 피해 수습에 보탬이 될 전망이다. 아울러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재철 기자 |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8월 7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평화통일고문회의 원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임동원 전 통일부 장관, 이재정 전 통일부 장관,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 임헌영 국립한국문학관 관장, 함세웅 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 이사장이 참석했으며, 8월 5일 통일부 업무보고에서 제시된 ‘한반도 평화공존 발전구상’에 대한 국민적 지지와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정 장관은 “대통령께서 메아리 없는 함성처럼 느껴지겠지만 평화공존 정책을 인내심을 갖고 흔들림 없이 이끌고 나가야 된다는 말씀을 강조하셨다”며, “북이 여전히 강고하지만, 남북의 평화공존이 서로에게 도움이 되고 이익이 되는, 서로 윈윈할 수 있는 진정한 평화공존 시대를 열기 위해 분투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업무보고에서 서로 상대방의 이름을 불러주는 것이 평화공존의 출발이라는 표현을 했는데, 이에 대해서는 선 공론화, 선 국민 여론 성숙이 먼저 이루어져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원로들은 유엔 동시 가입 이후 대통령 명의의 문서와 수많은 남북 합의문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재철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8월 7일 오전, 강원특별자치도청을 방문해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만나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주요 문화·체육 시설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문화·체육·관광 분야의 지역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는 것은 물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한 소통 행보다. 최휘영 장관은 이번 면담에서 ‘꿈의 예술단’, ‘문화가 있는 날’ 및 인디음악 지원 확대 등 문체부의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지역이 주도하는 정책을 중앙정부가 든든히 뒷받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우상호 지사는 강원특별자치도의 지역관광 활성화, 문화를 통한 정주 여건 개선, 원주 종축장 부지를 활용한 복합문화 거점 조성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중앙정부 차원의 깊은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 양측은 지역 현안과 정책 과제를 폭넓게 공유하고, 앞으로 실무 차원에서 긴밀히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국립춘천박물관과 춘천 반다비국민체육센터 찾아 폭염 대비 등 현장 살펴 최휘영 장관은 면담 후 국립춘천박물관을 방문해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냉방설비와 야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재철 기자 |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는 7일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세대상생 자산 특별위원회」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첫 회의를 열었다. 이번 특위는 청년세대를 중심으로 심화되고 있는 자산 격차를 완화하고, 청년층의 경제적 자립을 통해 세대가 상생할 수 있는 정책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출범했다. 특위는 통합위 남궁근 세대젠더갈등해소 분과위원이 위원장을 맡고, 청년정책, 주거 분야 전문가 등 총 12명으로 구성됐다. 통합위는 특위 출범에 앞서 세 차례의 준비 회의를 통해 청년세대를 중심으로 심화되고 있는 자산 격차의 현황 및 문제점을 점검하고, 특위에서 다룰 주요 과제를 논의했다. 특위는 향후 청년들의 금융자산 형성, 주거기반 지원 등 안정적인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세부과제를 선정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대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석연 위원장은 “출발선부터 다른 청년들의 자산 격차 문제는 미래세대의 좌절과 사회 갈등을 심화시키는 만큼, 이를 해소하는 것이 국민통합의 중요 과제”라며, “이번 특위 출범이 청년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세대상생의 기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