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중등 과학교사 직무연수 운영… 탐구·에듀테크 기반 수업 혁신 지원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도내 중·고등학교 과학교사 100명을 대상으로 ‘2026 중등 과학교사 직무연수(1기~2기)’를 운영하며 미래형 과학교육 역량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학생 참여형·탐구 중심 과학교육을 활성화하고 교사들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6월 13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되며,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연수관에서의 집합 연수와 자택에서 참여하는 비정형 연수를 결합한 혼합형 방식으로 운영된다.연수 과정은 총 2기로 구성됐다. 1기는 6월 13일부터 19일까지 ‘과학탐구실험을 활용한 수업’을 주제로 운영된다. 참가 교사들은 과학탐구 수업 설계 방법을 익히고, 교실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미니 과학실험 실습을 통해 탐구 중심 수업 운영 역량을 강화한다. 이어 2기는 6월 27일부터 7월 3일까지 ‘에듀테크를 활용한 과학 수업’을 주제로 진행된다. 생성형 인공지능(AI)과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수업자료 제작, 마이크로비트를 활용한 디지털 자료 수집 등 미래 교육환경에 적합한 과학 수업 사례를 직접 체험하고 실습하는 과정으로 구성된
경기도과학전람회 역대 최대 규모 개최…학생·교사 창의적 과학탐구 성과 한자리에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제72회 경기도과학전람회’를 개최하며 학생과 교사의 창의적 과학 탐구 성과를 공유하는 장을 마련했다.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은 13일 경기과학고등학교 과학영재센터 지하 1층 전시실에서 ‘제72회 경기도과학전람회’ 본선 심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람회는 학생과 교사의 과학 탐구 활동을 장려하고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와 탐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총 215편의 작품이 본선 심사에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하며 과학 탐구 활동에 대한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를 보여줬다 .출품 분야는 물리, 화학, 생물, 지구 및 환경, 산업 및 에너지 등 5개 분야로 구성됐다. 학생과 교사들은 자연과학, 공학, 환경, 융합과학 등 다양한 영역에서 연구를 수행하며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과학적 사고력을 바탕으로 연구 결과를 선보였다. 이번 전람회에는 실생활 문제 해결을 위한 연구와 미래 사회의 다양한 과제를 과학적으로 접근한 작품들이 다수 출품됐다. 참가자들은 문제를 발견하고 가설을 설정한 뒤 실험과 분석을 통해 결과를 도출하는 과정을 충실히 수행하며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 중등 교육과정 전문가 양성 나서… 미래형 학교교육과정 설계 역량 강화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원장 심한수)이 중등 교원의 교육과정 전문성 강화와 미래형 학교교육과정 운영 역량 제고를 위해 ‘2026 중등 교육과정 직무연수(심화과정)’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6월 1일부터 13일까지 중·고등학교 교원 148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역량 기반의 자율적 학교교육과정 활성화와 학생 주도형 교육과정 설계 역량을 갖춘 교육과정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마련됐다.연수는 기본역량과 전문역량 과정으로 구성해 학교급별 총 25시간 동안 운영했다. 특히 교육과정 문해력 향상과 현장 적용 능력 강화를 위해 실습과 사례 중심의 실행 학습 방식으로 진행해 참여 교원들의 실질적인 역량 향상을 지원했다.기본역량 과정에서는 경기미래형 교육과정 설계의 이해와 적용, 학생 주도성을 키우는 교육과정 운영 방안, 성취평가 및 논술형 평가와 피드백 전략 등을 다뤘다. 이를 통해 교원들이 미래교육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교육과정 설계 능력을 키우도록 했다.전문역량 과정에서는 학교자율시간 설계와 학생 주도 융합 프로그램 개발, 학생 선택 중심 교육과정 편성 실무, 자율과 책임 및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 중등 수석교사 역량강화 직무연수 운영 수업·평가 전문성부터 리더십까지… 미래교육 선도 역량 강화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원장 심한수)이 경기도 중등 수석교사를 대상으로 ‘2026 중등 수석교사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하며 교육 현장의 변화를 이끌 교육전문가 양성에 나섰다. 이번 연수는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에서 2박 3일 일정의 숙박형 집합연수로 진행됐다. 연수는 교육 리더로서 수석교사의 역할을 강화하고 교육과정 전문가이자 교원 성장 지원가로서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총 18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연수는 ▲수업·평가 전문성 ▲연구·협력 역량 ▲리더십 역량 함양을 핵심 목표로 구성됐다. 특히 학교 현장의 성장과 변화를 주도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해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수업 코칭을 통한 수업 혁신 방안 ▲평가 코칭 사례를 활용한 교사 성장 지원 ▲퍼실리테이션을 활용한 소통 및 협력 역량 강화 ▲타 시도 수석교사의 연구 및 실천 사례 공유 ▲수석교사의 리더십과 학교 변화 디자인 ▲교원의 심신 회복 및 자기관리 프로그램 등이 마련됐다. 또
: 경기도교육청교직원복지센터, 교직원 마음건강 위한 ‘소통왕 말자쇼’ 성황리 개최 경기도교육청교직원복지센터가 교직원들의 마음건강 증진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한 ‘마음톡톡, 마음 다시 봄, 소통왕 말자쇼’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경기도교육청교직원복지센터는 12일 경기도교육청북부청사 대강당에서 경기도교육청 소속 교직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감형 고민 토크쇼 ‘소통왕 말자쇼’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직원들이 일상과 업무 속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 서로 공감하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개그우먼 김영희가 ‘말자할매’ 캐릭터로 출연해 참가자들과 진솔한 소통을 이어가며 큰 호응을 얻었다. 토크쇼에서는 직장생활에서의 어려움과 인간관계, 세대 간 소통 문제, 일과 삶의 균형(워라밸), 육아 및 자녀교육 등 교직원들이 평소 고민하는 다양한 주제가 다뤄졌다. 참가자들은 사전 접수와 현장 참여를 통해 자신의 고민을 공유했으며, 김영희는 특유의 유쾌한 입담과 따뜻한 공감의 메시지로 참석자들에게 웃음과 위로를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교직원들은 “나만의 고민이 아니라 많은 사람이 함께 겪고 있는 문제라는 점을 알게 됐다”, “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 ‘찾아가는 예술놀이터’ 운영… 문화예술 체험 기회 확대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원장 배미란)이 체험교육원 방문이 어려운 유치원과 어린이집 유아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아하! 찾아가는 예술놀이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6월 12일부터 8월까지 진행되며, 경기 북부지역 유치원 및 어린이집 68개 기관, 총 3,490명의 유아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교육원은 지역적 여건이나 이동의 제약으로 체험교육원 방문이 어려운 기관을 직접 찾아가 문화예술 체험을 지원함으로써 교육 기회의 형평성을 높일 계획이다. ‘아하! 찾아가는 예술놀이터’는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의 핵심 가치인 자유, 탐구, 상상, 도전, 협력을 바탕으로 구성됐다. 유아들이 놀이와 예술을 자연스럽게 접하며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유아들의 신체 활동과 창의적 표현을 지원하는 참여형 체험 중심으로 운영된다. 세부적으로는 유아가 자유롭게 움직이며 놀이를 즐기는 ‘놀이체험’,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감각을 탐색하는 ‘오감놀이’, 전래동화를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은석 기자 |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은 12일 안성·평택·화성에서 ‘경기교육대전환 경청투어’를 이어가며 “교육청과 지자체의 벽을 허물어 지역 교육현안의 해법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안 당선인은 지난 10일 고양에서 ‘경기교육대전환 경청투어’를 시작한 뒤 파주에 이어 이날 안성·평택·화성으로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이번 경청투어는 당선 이후 경기교육대전환의 과제를 현장에서 확인하기 위한 과정으로 마련됐다. 안 당선인은 학부모와 학교운영위원회 관계자, 학교장, 지역 교육 관계자 등 교육주체들을 만나 지역별 교육 현안과 제도 개선 요구를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마다 다른 현안이 제기됐지만, 학교 신설과 과밀학급 해소, 통학 지원, 특수교육과 느린학습자 지원, 진로진학 체계, 학교시설 개선 등 학생 생활과 직접 맞닿은 과제가 공통적으로 논의됐다. 안성에서는 공도지역 과밀학급과 고등학교 신설, 급식·통학, 이주배경 학생 지원, 진로진학 체계가 주요 현안으로 다뤄졌다. 평택에서는 느린학습자·특수교육 지원, 통학 안전, 신도시 학교 신설, 학교시설 개방, 지역 교육자치 강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은석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 산하 동작관악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정서 안정과 자기돌봄 역량 강화를 위해 매달 10일 운영되는 '마음지킴의 날'과 연계한 예방 중심 사회정서교육 자료 『토닥토닥 마음편함』을 개발하여 서울 전역으로 확산·일반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학생들의 우울·불안·고립감 등 마음건강 위기가 심화되는 상황 속에서 학교 현장에서 쉽고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보편적 예방 중심 마음건강 교육 자료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추진됐다. 특히 최근 연구에서는 초등학생의 교실 내 문제행동이 자기조절 능력 부족, 대인관계 기술 미흡 등 사회정서역량과 밀접하게 관련된 것으로 나타나면서, 학생들의 정서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일상 속에서 예방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사회정서교육 기반 접근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동작관악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여 학생 참여형 예방 중심 마음건강 교육 자료 개발에 나섰다. 서울시교육청은 '서울특별시교육청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조례' 제정을 통해 생명존중 및 학생 마음건강 지원의 제도적 기반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은석 기자 |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은 6월 10일 경기도 파주에서 열린 ‘경기교육대전환 경청투어’에서 파주 지역 학부모와 학교운영위원회 관계자, 마을교육 활동가 등 교육주체들을 만나 지역 교육 현안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과 함께하는 교육간담회’로 열렸으며, 당선 이후 경기교육대전환의 과제를 현장에서 확인하기 위한 현장 소통 행보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학부모 네트워크 복원, 운정 지역 과밀학급과 중·고등학교 신설 문제, 급식실 등 학교시설 부족, 작은학교 통폐합 우려, 특수교육 대상 학생 지원, 마을교육 활동 지원, 안전한 통학로 조성 등 다양한 현안이 제기됐다. 안 당선인은 파주 교육 현안과 관련해 “소통하고, 합의하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교육청이 일방적으로 정책을 정해 내려보내는 방식이 아니라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함께 합의한 뒤 실천하는 구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안 당선인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함께 합의한 내용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파주 교육 현안도 학부모와 교육주체들이 함께 논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은석 기자 |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은 6월 10일 고양에서 학부모들의 통학·학군·학교개방 등 생활 밀착형 교육 현안을 듣고 학생 중심 경기교육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이번 고양 경청투어는 당선 이후 경기교육대전환의 과제를 현장에서 확인하기 위한 현장 소통 행보로, ‘경기교육대전환, 크게 제대로 듣겠다’는 취지로 고양 소재 카페에서 진행됐다. 안 당선인은 고양 지역 학부모와 학교운영위원회 관계자 등 교육주체들을 만나 학교 현장의 불편과 제도 개선 요구를 직접 들었다. 간담회에서는 고양 지역 통학버스 운영, 평준화·비평준화 지역 간 학군 문제, 신도시 고등학교 부족, 학교 운동장·체육관 개방, AI 디지털교과서와 스마트폰 사용 문제, 학부모 소통 창구와 네트워크 복원 등 다양한 현안이 제기됐다. 학부모들은 통학과 학군 문제로 인한 학생 불편, 학교 공간 개방 필요성, AI교과서와 태블릿 사용에 따른 학생 건강·발달 우려 등을 전달했다. 안 당선인은 경기교육대전환의 과제를 현장에서 확인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학교 현장에서 겪는 불편과 비상식을 바로잡겠다는 뜻을 밝혔다. 특히 통학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재철 기자 | 정부는 7월 21일 16시 2026년도 제1차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정책위원회를 개최하여, '제2차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기본계획(’26~’30)'을 심의·의결하고,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 사후관리 강화방안'과 '첨단재생의료 규제 합리화 방안'을 보고·논의했다. 정책위원회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➊ 제2차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기본계획(’26~’30) 첨단재생의료는 세포·유전자 등을 이용하여 손상된 인체의 구조와 기능을 재생·회복하거나 질병을 치료하는 의료기술로, 기존 치료법으로는 치료가 어려운 중대·희귀·난치질환의 새로운 치료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세포·유전자치료 기술은 연구개발 단계에서 실제 치료와 제품화 단계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으며, 주요국도 규제·심사체계 개선과 제조·사업화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정부는 제1차 기본계획을 통해 첨단재생의료 중앙심의체계와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이하 ‘재생의료기관’) 지정 및 치료제도를 도입하는 등 첨단재생바이오 분야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재철 기자 | 해양수산부는 7월 21일 18시부로 고수온 재난 예·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이는 국립수산과학원이 같은 날 16시를 기해 서·남해 내만과 제주 연안의 8개 해역에 고수온 주의보를 발표함에 따라 이루어졌다. 올해 ‘경계’ 단계는 작년(7월 9일)보다 12일 늦게 발표됐는데, 이는 늦은 장마로 인해 예년보다 수온 상승이 다소 늦어졌기 때문이다. 해양수산부는 고수온 재난 예·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함에 따라 비상대책반을 통해 현장 대응상황을 매일 점검한다. 아울러, 국립수산과학원과 지방정부로 구성된 ‘현장대응반’은 양식 현장을 방문하여 양식 품종과 현장의 수온을 고려한 어장관리요령을 어업인에게 안내하는 등 피해 방지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황종우 해수부 장관은 “고수온 주의보가 발표된 해역의 어업인분들께서는 사료 공급을 줄이거나 중지하시고, 대응 장비 점검 등을 강화해 주시기를 바란다.”라며, “해양수산부도 지방정부와 함께 양식 현장을 방문하여 조기 출하, 긴급 방류, 사육밀도 조절 등 관리요령을 안내하며 고수온 대응 애로사항을 적극 살피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재철 기자 | 행정안전부는 오는 8월 6일부터 9일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에서 열리는 ‘제7회 섬의 날’을 널리 알리기 위해 가수 하현우와 안성훈, 아이돌 리센느, 배우 정이랑, 요리사 정지선, 캠핑 유튜버 리랑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7월 21일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과 황기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부시장, 서영학 여수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섬의 날’은 섬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8월 8일로 지정된 국가기념일이다. 정부는 매년 기념행사를 열어 섬이 지닌 자연·문화·관광자원의 가치를 국민과 함께 나누고 있으며, 올해로 일곱 번째 열리는 뜻깊은 행사를 맞이하게 됐다. 특히, 이번 제7회 섬의 날 행사는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두 달간 여수시에서 개최되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을 가늠할 전초전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깊다. '' 행사 기간 리센느, 하현우, 안성훈 등 축하 무대 이어져 이번에 위촉된 홍보대사들은 앞으로 섬의 가치와 중요성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재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부동산 문제를 정상화해야 자원의 생산적 재투자가 가능하고, 또 사회적 역동성이 복원되고, 양극화로 인한 갈등도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이를 위해서 속도감 있는 공급 대책과 더불어서, 현실에 부합하는 실수요자 지원 대책을 촘촘하게 마련하겠다"며 "조세 제도 역시 국민의 상식과 눈높이에 기초해서,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정비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제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부동산 안정은 양극화 완화를 위한 가장 큰 전제 조건 중의 하나"라며 이 같이 말했다. 또 "23일 부동산 국민 대토론회가 진행된다"고 언급한 뒤, "망국적인 부동산 공화국에서 벗어나 국민 주거 안정과 생산적인 경제 발전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우리 국민들의 목소리를 겸허하게 경청하고, 또 그 속에서 실현 가능한 대안들, 대책들을 만들어내 보겠다"고 말했다. 현재 부동산 시장 실태에 대해, 이 대통령은 "자산 불평등과 가계 부채, 또 청년들의 고통과 소외를 심화시키는 주요 원인 중의 하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재철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7월 18일 서울 마포구청 앞 구민광장에서 열린 '2026 자조금 상생 어니언 크래시 요리 챔피언십'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양파연합회가 국산 양파를 활용한 창의적인 요리를 발굴하고,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요리 경연을 통해 양파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송미령 장관은 개회식에 참석해 한국양파연합회로부터 국산 양파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연복 셰프와 이보은 요리연구가에게 앞으로 국산 양파의 우수한 맛과 품질, 다양한 활용법을 국민께 널리 알리고 생산자와 소비자를 이어주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행사장에 마련된 부스에서 최근 생산량 증가와 소비 부진으로 전·평년 대비 가격이 하락한 가지·애호박·토마토 등의 나눔행사와 요리 레시피북 배포 현장을 둘러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송미령 장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국산 농산물의 우수한 품질과 다양한 가치가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며,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덜기 위해 농협과 함께 농자재 할인지원과 홍수 출하 방지 및 출하처 분산 지원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