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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 8월 28일 첫 방송! 공식 스케줄부터 은밀한 개인 일정까지 ‘고품격 밀착 케어’로 돌아온다

디지털 1.7억 뷰·넷플릭스 예능 1위 흥행 잇는다…한층 더 가까워진 스타 밀착 예능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재철 기자 | SBS 금요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고품격 밀착 케어’와 함께 새 시즌으로 돌아온다.

 

지난 시즌 ‘비서진’은 첫 방송부터 동시간대 전체 1위를 차지하며 강렬한 출발을 알린 데 이어, 방송 클립과 하이라이트 영상 누적 조회수 1억 7천만 뷰를 돌파하며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넷플릭스 ‘오늘의 대한민국 TOP 시리즈’에서도 전체 2위, 예능 부문 1위에 오르는 등 TV와 디지털, OTT를 모두 사로잡으며 금요 예능의 새로운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스타의 하루를 함께하며 펼쳐진 현실 밀착형 수발기와 예측할 수 없는 솔직한 대화는 ‘비서진’만의 차별화된 재미를 완성했다. 스타들의 화려한 모습 뒤에 감춰진 인간적인 순간과 깊은 속내를 자연스럽게 포착하며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새 시즌은 기존의 단순한 수발과 매니저 역할에서 한발 더 나아간다. 공적인 스케줄을 수행하는 것은 물론, 매니저와는 차마 함께하기 어려웠던 개인적인 일정과 스타의 가장 은밀하고 사적인 영역까지 책임지는 ‘진짜 비서’로의 변신을 예고한 것.

 

스타가 필요로 하는 것을 먼저 알아채는 섬세한 케어부터 누구에게도 쉽게 꺼내지 못했던 고민을 나누는 깊이 있는 대화까지, 이전보다 한층 가까워진 거리에서 스타의 하루를 책임진다. 이를 통해 무대와 카메라 앞에서는 볼 수 없었던 스타의 날것 그대로의 매력과 진솔한 속내를 끌어낼 예정이다.

 

지난 시즌 출연자 최화정 역시 ‘비서진’과 함께 타로를 보던 중 “'비서진'은 매니저보다 가깝고 은밀하니까 무엇이든 할 수 있어서 좋다”고 말하며 프로그램만의 특별한 관계성을 표현한 바 있다. 새 시즌에는 이처럼 스타와 비서 사이에 형성되는 친밀감과 신뢰가 더욱 깊어지며, 예상치 못한 웃음과 공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단순히 스타의 일정을 따라가는 관찰 예능을 넘어, 스타가 원하는 모든 것을 책임지는 ‘고품격 밀착 케어’로 진화한 ‘비서진’이 새 시즌에는 어떤 새로운 얼굴과 이야기를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매니저보다 더 가깝고 은밀한 ‘진짜 비서’의 활약이 펼쳐질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은 오는 8월 28일(금) 밤 11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성남도시개발공사, 대장동 남욱 측 차명재산에 사해행위취소소송 제기… 공공재산 회복 총력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도시개발공사가 대장동 개발사업과 관련해 남욱 측 차명재산을 대상으로 사해행위취소소송을 제기하며 공공재산 회복에 나섰다. 성남도시개발공사는 지난달 31일 대장동 개발사업 관련 남욱 측 차명재산 부동산 2건에 대해 사해행위취소소송을 제기했다고 3일 밝혔다. 앞서 검찰은 대장동 개발사업 과정에서 공사가 확보했어야 할 배당이익 등을 토대로 약 4,895억 원의 재산상 손해가 발생했다고 보고 남욱 등을 기소했다. 지난해 10월 31일 선고된 형사 1심에서는 대장동 사업 과정에서 공사에 재산상 손해가 발생했다는 점이 인정됐으며, 법원은 배임액을 약 1,128억 원으로 판단했다. 이에 공사는 남욱이 공사에 대해 적어도 형사 1심에서 인정된 배임액 1,128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 책임을 부담한다고 보고, 현재 진행 중인 관련 민사소송과 병행해 공공재산 회복을 위한 법적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사해행위취소소송은 채무자가 채권자의 권리 행사를 어렵게 할 목적으로 재산을 제3자에게 이전하는 등 채권자를 해하는 행위를 한 경우 해당 법률행위를 취소하고 재산을 원상회복하기 위해 제기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