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 ‘찾아가는 예술놀이터’ 운영… 문화예술 체험 기회 확대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원장 배미란)이 체험교육원 방문이 어려운 유치원과 어린이집 유아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아하! 찾아가는 예술놀이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6월 12일부터 8월까지 진행되며, 경기 북부지역 유치원 및 어린이집 68개 기관, 총 3,490명의 유아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교육원은 지역적 여건이나 이동의 제약으로 체험교육원 방문이 어려운 기관을 직접 찾아가 문화예술 체험을 지원함으로써 교육 기회의 형평성을 높일 계획이다.
‘아하! 찾아가는 예술놀이터’는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의 핵심 가치인 자유, 탐구, 상상, 도전, 협력을 바탕으로 구성됐다. 유아들이 놀이와 예술을 자연스럽게 접하며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유아들의 신체 활동과 창의적 표현을 지원하는 참여형 체험 중심으로 운영된다. 세부적으로는 유아가 자유롭게 움직이며 놀이를 즐기는 ‘놀이체험’,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감각을 탐색하는 ‘오감놀이’, 전래동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연 ‘청구리전’ 등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유아들은 오감과 신체를 활용한 체험 활동 속에서 창의력과 표현력을 자연스럽게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교육기관 방문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문화예술 체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간 교육 격차를 완화하는 데에도 의미가 있다. 교육원은 앞으로도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모든 유아가 균등한 문화예술 교육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배미란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장은 “유아들이 놀이와 예술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며 스스로 표현하고 탐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관계없이 모든 유아가 양질의 문화예술 체험을 경험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