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발생한 LA 몬터레이파크 총기 난사 용의자 72세 아시아계 미국인 쩐 후 캔(Tran, Huu Can) 사망

총기난사 용의자 12시간 만에 경찰 접근 하자 스스로 목숨을 끊어

2023.01.24 00: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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