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교육 현장의 적극행정 지원한다

  • 등록 2024.08.26 08:2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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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사전 컨설팅 올해 첫 시행-

경기도교육청이 올해 처음으로 ‘찾아가는 사전컨설팅’ 제도를 도입하며 교육 현장의 적극행정 지원에 나섰다.

 

이 제도는 복잡하거나 선례가 없어 의사결정이 어려운 사안에 대해 감사기구의 의견을 구하고, 이를 토대로 해법을 제시받는 방식이다. 기존의 수동적인 사전컨설팅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현장을 직접 찾아가 상담 창구를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8월 26일부터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학교 등을 대상으로 예산, 회계, 재산관리 분야에서 장기 미해결 과제나 현안을 접수받아, 9월과 10월에 현장을 방문해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업무의 적정성과 타당성을 검토해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경기도교육청 정진민 감사관은 “감사 등에 대한 우려로 적극적인 업무 추진을 주저했던 직원들이 이제는 안심하고 신속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찾아가는 사전컨설팅이 조직 내 적극행정 문화를 조성하고 교육 현장의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시도는 경기도교육청이 교육 현장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교육현장의 의사결정 지원을 강화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고 있다. 직원들이 현장에서 직접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만큼, 업무 효율성과 적극행정 실천에 대한 긍정적인 변화가 기대된다.

 

김인효 기자 kjc816@k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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