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행정부에서는 5월초 충북의 24(신규11개, 2차년도 13개)개의 마을기업을 지정하였습니다. 50여개의 신청단체들 중 다양하고 창조적인 아이디어로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사회적경제의 방법으로 이끌어갈 가능성이 높은 단체들이 선정 되었습니다.
(사)사회적경제센터에서는 지정 마을기업이 지역에서 튼튼하게 뿌리 내리고 사회적경제의 중심을 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 컨설턴트들과 함께 본격적인 컨설팅 지원을 시작합니다. 또한 충청북도에서는 추가 마을기업을 선정하기 위해 6월10일까지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http://www.cbse.or.kr/bbs/board.php?bo_table=03_01&wr_id=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