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재생커뮤니티센터&셰어하우스 5호점 'HUGround' 부산 동래구 오픈
지난달 23일 함께일하는재단과 주택도시보증공사가 협력하여 추진한 도시재생커뮤니티센터&셰어하우스 5호점 'HUGround'가 부산 동래구에 문을 열었다.
함께일하는재단과 주택도시보증공사는 2016년부터 취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양질의 공유주택과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HUG 셰어하우스를 운영해왔다.
,이번 HUGround는 코워킹-코리빙 스페이스로서 도시재생커뮤니티센터와 셰어하우스를 함께 선보이게 되었다.
HUGround의 완공을 기념하기 위해 진행된 라운딩 현장에 함께일하는재단이 다녀왔다.
황인규 기자 ksen@k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