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data/photos/portnews/202603/20260331120736-57029.jpg)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7전 8기 트롯 오뚝이’로 불리며 선을 차지한 허찬미가 ‘미스터트롯’ 초대 우승자 임영웅과 동기로 지낼 뻔한 ‘왕년의 가수’ 아버지의 에피소드를 언급한다.
4월 1일(수)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압도적인 화제성을 자랑했던 ‘미스트롯4’의 주역 진 이소나X선 허찬미X미 홍성윤이 사상 최초 동반 출연을 이어간다. 세 사람은 ‘미스트롯4’의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부모님들의 눈물겨운 사연까지 대방출할 것을 예고했다. 특히 ‘아빠하고 나하고’만을 위한 특별 무대까지 준비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허찬미는 부모의 끼를 물려받은 ‘트롯 가족’의 이야기를 전한다. 아이돌 연습생 출신 허찬미는 ‘프로듀스101’부터, 준우승을 차지한 ‘미스트롯4’까지 무려 서바이벌 도전만 4번째였다. 데뷔 16년 만이자 10년간의 오디션 도전 끝에 준우승을 차지하며 ‘7전 8기’의 상징으로 떠오른 허찬미는 자신의 부모님 또한 ‘미스트롯’, ‘미스터트롯’에 도전했다고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우선 허찬미의 어머니는 ‘미스트롯4’에 딸 몰래 지원했다. 허찬미의 어머니는 “찬미가 세 번의 오디션을 봤는데도 불구하고 또 ‘미스트롯4’에 도전했다. 이번이 진짜 마지막이라고 해서 엄마도 같이 나가면 찬미가 한 번이라도 더 주목받을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라며 딸을 위해 ‘미스트롯4’에 도전한 이유를 밝혀 화제를 모았다. 딸을 위한 모성애에 한혜진은 “엄마의 마음이다”라며 감동했고, 허찬미도 “감사하면서 고생시켜 드린 것 같아 죄송했었다”라며 자신을 위한 엄마의 헌신에 눈시울을 붉혔다. 한편, ‘퍼포먼스 여왕’ 허찬미 못지않게 허찬미의 어머니도 남다른 실력으로 올하트를 받으며 ‘미스트롯’ 사상 최초 모녀 동반 ‘올하트’라는 신기록을 세웠다. 한혜진은 “까딱했으면 어머님이 TOP3에 들 뻔했다”라며 어머니의 실력에 놀랐다.
이에 허찬미는 “엄마, 아빠 두 분 다 가수로 활동하셨다”라며 타고난 끼의 배경을 밝혔다. 허찬미의 부모님은 1986년 ‘둘바라기’로 듀엣 활동까지 하며 활발한 가수 활동을 이어갔다. 그러나 허찬미의 아버지는 ‘딴따라(?)와의 결혼은 안 된다’는 장인어른의 반대에 결국 결혼을 위해 가수의 꿈을 접었다.
자신의 꿈을 포기했던 허찬미 아버지는 딸과 아내가 모두 출전한 ‘미스트롯4’ 경연 당시, 추운 겨울날 10~12시간을 밖에서 대기하며 뒷바라지하는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또 허찬미는 자신의 아버지가 ‘미스터트롯’ 초대 우승자 임영웅과 동기가 될 뻔한 사연까지 공개한다. 허찬미는 “아빠의 꿈을 이뤄드리고 싶어서 도전하게 됐는데, 제가 트로트에 빠져 장르를 바꾸게 됐다”며 자신의 음악 인생에 큰 영향을 끼친 부모님의 이야기를 전했다.
최초 예능 동반 출연에 나선 ‘미스트롯4’ 진 이소나X선 허찬미X미 홍성윤이 전하는 ‘미스트롯4’ 뒷이야기는 4월 1일 수요일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