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2026학년도 공립·국립 유·초·특수교사 최종 합격자 295명 발표

  • 등록 2026.01.28 14: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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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2026학년도 공립·국립 유·초·특수교사 최종 합격자 295명 발표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2026학년도 공립(국립) 유치원·초등·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최종 합격자를 1월 28일 오전 10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

 

이번 최종 합격자는 총 295명으로 공립 293명, 국립 2명이다. 합격자는 제1차 시험인 교직논술과 교육과정 평가, 제2차 시험인 교수·학습과정안 작성, 교직적성 심층면접, 수업실연, 초등 영어수업실연 및 영어면접을 거쳐 선발했다. 학교급과 전공별 전문성과 현장 적합성을 종합적으로 검증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초등학교 교사 합격자 210명 가운데 남성은 30명으로 14.3%를 차지했다. 이는 전년도 11.4%에 비해 2.9%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반면 특수학교(초등) 교사 합격자 28명 중 남성은 1명으로 3.6%에 그쳐 전년도 대비 16.4%포인트 감소했다.

 

유치원 교사 합격자 48명 가운데 남성은 1명으로 2.1%였다. 특수학교(유치원) 교사 합격자 7명은 전원 여성으로 나타났다. 국립학교의 경우 서울맹학교의 요청에 따라 제1·2차 시험 전 과정을 위탁받아 특수학교(초등) 교사 2명을 최종 선발했다.

 

합격자들은 2월 5일부터 13일까지 임용 전 직무연수를 이수한다. 연수는 교육현장 적응과 수업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후 3월 1일부터 각급 학교에 신규 교사로 임용될 예정이다.

김인효 기자 kjc816@k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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