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 민주당 의원, 2025 기후산업국제박람회 참관…
“성남을 기후산업 선도 도시로”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성남을 기후산업 선도 도시로 만들기 위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준배 대표의원을 비롯해 조우현, 조정식, 박경희, 정연화, 김윤환 의원은 지난 27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5 기후산업국제박람회’를 찾았다.
이번 박람회는 에너지 전환, 탄소중립, 친환경 교통수단 등 기후위기 시대에 필요한 다양한 기술과 산업을 소개하는 자리였다. 의원들은 재생에너지 활용, 탄소저감 기술, 녹색산업 사례를 직접 살펴보며 성남에 적용할 방안을 논의했다.
이준배 대표의원은 “기후산업은 환경을 지키는 동시에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성남이 국비를 확보하고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기후위기 대응과 산업 경쟁력을 동시에 키우겠다”고 말했다.
의원들은 특히 수소버스와 충전 인프라를 꼼꼼히 확인하며 성남시 교통도 친환경으로 바뀌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성남이 에너지 전환과 녹색산업 육성에 앞장서야 한다”며 “수소버스를 포함해 탄소감축 기술, 기후 대응 기업 육성, 시민 참여 확대를 통해 성남을 기후산업 선도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성남시 통합관을 방문해 성남산업진흥원의 지원을 받고 있는 11개 기업의 현황을 듣고 기업인들을 격려했다. 의원들은 “성남의 기업들이 기후산업에서 경쟁력을 키우는 것이 곧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길”이라며 실질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참관은 성남시가 단순히 환경 보전에 머물지 않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는 과정에서 시민 생활과 연결된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자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