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김태훈 기자 | 홈트레이닝 전문 브랜드 무브핏(MOVE FIT)이 선보인 ‘힙클라임 천국의계단스텝퍼’가 출시 직후 전 수량 완판되며, 프리미엄 홈트레이닝 시장에 신선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첫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기대를 뛰어넘는 성과를 거두며, 프리미엄 홈트 기기로서의 입지를 빠르게 확립하고 있는 모습이다.
‘힙클라임 천국의계단스텝퍼’는 단순한 운동기구를 넘어,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홈트레이닝 솔루션이다. 설치가 간편하고 이동이 쉬워 아파트 거실이나 개인 공간에서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는 세련된 디자인까지 갖추고 있다. 특히 손잡이 높이 조절 기능으로 사용자의 키에 맞게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가족 모두가 함께 사용할 수 있다.
또한3단계 발판 각도 조절 기능을 통해 힙업, 허벅지 강화, 종아리 라인 개선 등 사용자가 집중하고 싶은 하체 부위를 맞춤형으로 운동할 수 있어 더욱 효과적인 트레이닝이 가능하다. 여기에 스마트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어 시간, 칼로리, 스텝 수 등 주요 운동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제공함으로써, 사용자가 자신의 운동 효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스마트폰 및 태블릿 거치대는 다양한 기기를 안정적으로 고정할 수 있도록 넉넉한 크기로 설계되어, 운동 중에도 콘텐츠 시청이나 운동 앱 연동이 자유롭다. 컵홀더도 함께 구성되어 있어 물이나 음료를 곁에 두고 편리하게 운동할 수 있는 점 또한 큰 장점이다.
무브핏은 단순히 운동기구를 판매하는 브랜드를 넘어, IT 기술과의 융합을 통해 프리미엄 홈트 솔루션을 창조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가고있다. ‘작은 습관이 건강을 만든다’는 브랜드 철학 아래, 누구나 집에서 쉽고 부담 없이 운동을 시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데 집중해 왔다. 이 철학은 ‘천국의계단스텝퍼’에도 고스란히 녹아 있으며, 짧은 시간과 간단한 동작으로도 운동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정교하게 설계됐다.
무브핏 관계자는 “운동은 거창하게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매일 반복되는 작은 습관이 결국 삶을 바꾼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지속 가능하게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돕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실제 사용자들 사이에서도 “하루10분으로 힙업과 하체 탄력에 눈에 띄는 변화가 생겼다”, “설치와 이동이 간편하고 인테리어와도 잘 어울리는 디자인이다”, “운동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동기부여가 된다”등 긍정적인 후기들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무브핏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와 브랜드 충성도 역시 빠르게 상승 중이다.
무브핏을 런칭한 홈직(주)의 박호진 대표이사는 “무브핏의 ‘천국의계단스텝퍼’는 간편한 사용성과 맞춤형 기능, 그리고 철학 있는 브랜드 메시지를 모두 담은 제품으로, ‘매일10분, 집에서 만드는 건강한 변화’라는 새로운 운동 문화를 제안하고 있다”며 “앞으로도IT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프리미엄 홈트 기기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지속 가능하게 몸과 마음을 단련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운동을 시작하기 가장 좋은 시간과 장소는 ‘지금, 당신의 집’일 수 있다. 작은 습관 하나가 만들어낼 건강한 변화, 무브핏이 함께하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