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상반기 안전관리위원회 개최…벚꽃축제 안전대책 논의

  • 등록 2025.03.24 16: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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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상반기 안전관리위원회 개최…벚꽃축제 안전대책 논의

 

안양시가 21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5년 상반기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대호 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안양 동안·만안경찰서장, 안양소방서장, 안양과천교육장을 비롯한 주요 재난관리 기관장 8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4년 재난관리 실태 공시(안) ▲2025년 안전문화운동 추진계획(안) ▲안전한국훈련 추진계획(안)을 심의·보고하고, 참석 기관들의 의견을 반영해 최종 심의안을 확정했다.

 

특히 오는 4월 5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충훈벚꽃축제에 대비해 시민의 안전을 위한 관리계획을 면밀히 수립하기로 했다. 시는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사고 없는 안전한 축제가 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최대호 시장은 “지난해 폭설로 농수산물도매시장 지붕이 붕괴되는 사고가 있었지만, 유관기관이 협력해 인명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며 “재난과 사고는 예고가 없는 만큼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와 교육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안전관리위원회는 지역의 안전관리 업무에 대한 협의·조정과 계획 심의 등 안전 전반을 총괄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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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효 기자 kjc816@k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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