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인턴으로 인건비 부담 ↓

  • 등록 2019.08.22 09:40:11
크게보기

용인시 30일까지 중소기업 청년인턴 참여기업 모집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건비 부담이 늘어난 중소기업과 사회적경제기업을 위해 경기 용인시가 재정지원에 나선다.

용인시는 중소기업, 사회적경제기업이 지역 내 만3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을 채용하면 신규인력 충원에 따른 비용을 지원하기로 했다.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에게는 회사당 2명까지 신규 채용 청년들에 대해 인건비와 직무교육비 등을 2년간 지원한다. 세부적으로 인건비가 월 160만원, 직무교육비가 연간 300만원이다.

시는 사업 참여 신청서를 검토한 뒤 최대 17명의 청년인턴을 선발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30일까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용인시청 청년담당관에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용인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하면 된다.

변윤재 기자 ksen@ksen.co.kr
관리자 기자 kjc816@ksen.co.kr
<© 2014 - 2025 한국사회적경제신문. 모든 권리 보유. 본 기사의 내용은 비상업적 용도로만 사용할 수 있으며, 한국사회적경제신문의 명시적 허가 없이 재배포할 수 없습니다.>




서울시 송파구 송파대로28길 24, 803호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5353 등록일 : 2014.6.19 발행·편집인 : 고재철 대표번호 : 02) 714-1076 한국사회적경제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2014 - 2025 한국사회적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