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전국동계체육대회에 학생선수 447명 출전

경기도교육청이 18일부터 21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열리는 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447명의 학생선수를 출전시킨다. 학생들은 ▲빙상 ▲스키 ▲바이애슬론 ▲아이스하키 ▲컬링 ▲루지 등 6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이번 대회에서 경기도 대표로 출전하는 선수 596명 중 75% 이상이 학생선수로, 이들의 활약이 경기도의 대회 22연패 달성 여부를 결정할 중요한 요소가 될 전망이다. 특히 지난 1월 23일 종료된 빙상 사전경기에서 이미 금메달 49개, 은메달 43개, 동메달 34개를 획득해 강세를 보였다.
빙상(스피드스케이팅) 종목에서는 이태성(의정부스포츠클럽), 박서현(서현중), 임리원(의정부여고) 학생이 4관왕을 차지하는 등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경기도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크로스컨트리와 바이애슬론에서도 다관왕 탄생을 기대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은 학생선수 지원센터를 운영하며, 학생들의 안전한 경기 운영을 위해 경기도체육회 및 유관 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김동권 체육건강과장은 “학생선수들이 훈련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대회 기간 동안 안전한 경기 운영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