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만안구, 2025년 상반기 민원업무 담당 교육 실시

▲ (사진)안양시 만안구, 2025년 상반기 민원업무 담당
교육 실시
안양시 만안구가 민원업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진행했다. 신규 아파트 입주 대비,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특이민원 대응 등을 포함한 실무 중심 교육이었다.
만안구(구청장 유한호)는 지난 6일 오후 3시 만안구청 강당에서 주민등록·인감·가족관계등록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민원업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특이민원과 악성민원으로부터 직원을 보호하고, 원활한 민원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에는 만안구 14개 동 행정복지센터 민원 담당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주민등록 및 가족관계등록 업무 숙지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실무 ▲특이민원 대응 방안 ▲대규모 아파트 입주에 따른 전입신고 및 행정 지원이 포함됐다.
특히, 오는 28일부터 시행 예정인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에 대한 실무교육이 진행됐으며, 안양 어반포레자연앤e편한세상 아파트(안양동 618번지, 2,329세대) 입주에 따른 행정 지원 방안이 논의됐다.
현장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점도 공유됐다. 참석자들은 민원인의 다양한 요구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했다.
유한호 만안구청장은 “신규 아파트 입주와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등 대민업무를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며 “특이·악성민원으로부터 직원들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