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산업진흥원, 공용시설 및 장비운영위원회 개최

안양산업진흥원(이사장 최대호)은 16일 안양창업지원센터 강당에서 공용시설 및 장비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위원회는 공용시설과 장비의 효율적 운영과 사용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위원회는 기업, 학계, 연구원을 포함한 전문가 7인으로 구성됐으며, 시설·장비의 구입, 사용료 산정, 사용 일수 조정 등 주요 사항에 대해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공용장비의 노후화 문제와 시험 신뢰성 저하 우려가 제기됐다. 이에 따라 장비 검교정 강화와 불용 장비 처리 필요성이 논의됐다. 또한, 신규 장비 구매 예산 확보 및 장비 렌탈 지원 방안도 검토됐다.
진흥원은 기업 맞춤형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장비 활용성을 높이고, 정기적인 위원회 운영으로 기업과 대학 등 유관기관의 의견을 반영할 계획이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 “효율적인 장비 운영과 기업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