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5일까지 전통·문화·역사·자연환경·먹거리 등 소재 공모
전라남도가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중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제품을 발귤, 관광상품화한다.
전남도는 20일부터 6월 5일까지 관련 공모를 실시하고, 전남의 전통, 문화, 역사, 자연환경, 먹거리 등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소재로 한 제품을 발굴할 예정이다. 공예품, 패션·잡화류, 지역 특산품 등 품목에 제한이 없다. 전남에 소재한 사회적경제기업이나 예비창업자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이메일(etoile0108@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전남 사회적경제기업 관광상품 선정위원회가 목적성, 상품성, 디자인, 품질 수준을 심사해 우수 상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전남도는 이를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색 있는 제품을 집중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공모에 선정되면 시·군에서 운영하는 관광상품 판매장 등에 입점을 지원하고 지역 축제나 박람회 등 사회적경제기업 판촉행사에 우선 참여권을 부여한다. 또 제품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각종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ksen@ksen.co.kr 변윤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