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운산치유의숲이 울산 울주군 삼남면 소재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장애인복지관과 ‘산림복지서비스 확산 및 장애인의 복지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국립대운산치유의숲은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산하 기관이다.
이번 MOU는 장애인·돌봄 가족을 대상으로 산림치유서비스 제공과 협력 프로그램 개발 등 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장애인·돌봄 가족 대상 산림치유프로그램을 확산하고 복권기금 녹색자금을 활용한 숲체험교육사업 추진할 예정이다.
국형일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많은 장애인들이 산림복지서비스 혜택을 받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 협업을 통해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godbreath@naver.com 최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