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금융 중개기관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 출범 2주년 효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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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금융 중개기관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 출범 2주년 효과는

[임팩트펀드, 비영리대출상품 운용기관에 도매기금 194억 공급]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이사장 송경용, 이하, 연대기금)은 2019년 1월 국내 최초의 사회적 금융 도매기금으로 설립된 재단법인이다. 최근 출범 2주년을 맞이하여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사회적 금융의 안착을 위하여 사회적 금융 중개기관의 활동을 지원하고 사회적가치를 추구하는 기업과 프로젝트에 자금공급을 확대해 왔다.

2019년 투융자 약정액 123억 원을 포함하는 지난해 연대기금 투융자 약정액은 194억 원으로 민간 투자금 및 모태펀드 ,지자체기금 등의 정책자금과 결합되어 총 1,015억 원 규모로 사회적경제 현장에 공급될 예정이다.

연대기금의 2주년 주요성과는 임팩트펀드 결성, 사회목적프로젝트 펀딩, 사회적경제 전용 대출상품 구성등 사회적경제. 사회혁신 수요에 대응하는 사회적 금융 상품의 개발과 이에 필요한 자금을 공급했다.

모태펀드, 성장사다리펀드,등의 정책자금과 민간 등 사회적투자자 참여액을 포함한 투융자 결성총액은 1,015억 원으로, 민간투자 촉진을 위해 필요 시 후순위 .선투자 등의 방식으로 사회적경제 현장에 공급되어 5.2배의 승수효과를 창출했다.

또한 사회적 금융 중개기관을 통한 자금공급을 원칙으로, 전국의 15개 사회적 금융 중개기관을 통해 158억 원을 공급했다. 특히 지자체 기금조성,지역 사회적 금융 공급체계 정비, 지역 중개기관 설립. 설치지원등 사회적 금융 기반 지역개발을 촉진하였다.

여기에 사회주택,햇빛발전, 의료사협, 노동공제 등 업종별 자조기금 기반으로 사회적 금융 중개기관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연합조직 육성을 지원했다.

끝으로 연대기금은 2월 18일(목) 13시부터 “사회적 금융 활성화 정책시행 평가와 과제” 토론회를 유튜브 생중계와 국회의원회간에서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이 행사는 사회적 금융 활성화 정책 시행 3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를 짚어보고, 향후 사회적 금융 제도와 방향 모색 등 과제를 도출해보고자 윤관석 국회정무위원장,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국사회적경제위원장,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사회적경제 입법추진단장 공동주체로 마련되었다.

 

김인효 기자 kjc816@k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