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식 우려 이웃 위한 급식 생산사회적경제조직 기능보강’

0
79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결식 우려 이웃 위한 급식 생산 사회적경제조직 기능보강 지원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이하 행복도시락)은 포스코(POSCO) 기업이 후원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결식 우려 이웃 급식 품질 향상을 위한 사회적경제조직 기능보강 지원사업’을 31일 수행했다. 이 사업은 결식 이웃에 급식을 제공하는 사회적경제조직 대상으로 8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됐으며 급식 시설 주방의 노후장비를 교체함으로써 식품 위생 안정성 확보하고 급식제조 효율성을 향상시켰다.

이번 사업에 참여한 사회적경제조직은 서울, 경기, 대구, 광주 등 전국 소재 총 57개로 냉장·냉동고와 곰솥, 들통 등 소모성 주방기구 5종을 지원받았다. 사업에 참여한 기관 중 사랑의 손맛 협동조합 백미선 대표는 “이 사업으로 지역의 결식 이웃을 지원하는 사회적경제조직의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됐고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지원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곽호근 행복도시락 이사장은 “사업을 계기로 각 지역에서 결식 해소라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관에 활력소가 됐으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조직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사회문제 해결을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보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역사회 결식 우려 이웃에 안전한 공공급식 사회 서비스를 제공하고 일자리 창출을 통한 저소득층의 자립 지원을 위해 설립된 기획재정부 국내 1호 사회적협동조합이다. 전국 28개 행복도시락 센터는 도시락 판매를 통한 모든 수익금을 국내 결식 문제 해결과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 사용하고 있다.

 

황인규 기자 ksen@ksen.co.kr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