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소년재단, 중앙지하상가에 학교 밖 청소년 자립공간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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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청소년재단중앙지하상가에 학교 밖 청소년 자립공간 문 열어

성남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진미석) 소속 성남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에서는 오는 17일 신흥역 성남중앙지하상가에 자리하게 된 꿈드림 자립플랫폼 ‘일하루’(이하 일하루)의 개소식을 진행한다.

‘일하루’는 성남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에서 학교 밖 청소년에게 자립역량 강화를 위한 직업교육 훈련과 인턴십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9년 12월부터 여성가족부‘학교 밖 청소년 전용공간 조성사업’으로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크리에이터 부스, 공유주방, 커뮤니티 공간 등을 마련함은 물론, 자립기술훈련과 같이 생활에 꼭 필요한 교육 프로그램도 추진한다.

이번 개소식에서는 경기도청, 성남시청, 성남시의회, 성남교육청 관계자, 성남시청소년재단 임원들과 학교 밖 청소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 축하공연, 경과보고, 시설라운딩 순으로 진행된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장인경 소장은“꿈드림 자립 플랫폼‘일하루’가 지역사회에서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자립을 위해 필요한 진로 ㆍ 직업 ㆍ 경제 ㆍ 사회경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청소년들이 더 큰 성장을 이룰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성남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학업중단 청소년(9세~24세)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교육지원, 상담지원, 자기계발, 자립지원, 학교 밖 청소년 건강검진, 복지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무료로 진행한다.

 

김인효 기자 kjc816@k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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