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기업 (주)낭만사, 박승환 대표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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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은 코로나19 등으로 사회적경제기업이 어려움이 더욱 심화 되고 있는 이때, 사회적경제의 현실과 개선책을 마련하기 위하여 평소 박승환 대표께서 생각하는 바를 중심으로 인터뷰를 하고자 합니다.

황인규 기자 (이하 황) 먼저 박승환 대표께서 ㈜낭만사의 설립 의미와 사회적기업으로 출 범시킨 목적은 어떤취지 인가요

박승환 대표(이하 박) 지역의청년 문화기획자와 예술가들이 생존할 수 있는 문화예술생태계와 지역 내 문화소비 구조를 만들기 위해 창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 사회적기업 ㈜낭만사의 기업의 규모와 특징을 소개해 주세요.

[] 대표 포함 총 10명으로 이루어진 주식회사로, 문화콘텐츠학과를 졸업한 동기 4명이 함께 창업을  시작했고 현재 직원 모두 지역 청년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부서는 콘텐츠 개발 팀, 디자인팀, 영 상팀, 온라인마케팅팀, 회계팀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낭만사에서 하고 있는 사업에 대해서 어떤 분들을 대상으로, 어떤 서비스 (상품)을 제공 하고 나   요.

[] 대상은 크게 공공기관 및 기업, 그리고 일반 시민 두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공공 기관 및  기업 대상으로는 주로 행사, 디자인 관련 용역 사업을 하고 있고, 일반 시민 대 상으로는 공연, 전 시, 굿즈샵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 사회적기업 낭만사가 중시하는 가치는 무엇인가요

[] 지역의 고유성입니다.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공연.전시.굿즈샵 사업 모두 지역을 기 반으로 하고  있 습니다. ‘원주’, ‘강원도’를 시작으로 전국 어디에서든 지역의 고유 성을 갖고 다양한 사업을 펼 칠 수 있는 기업이 되고자 합니다.

[] 낭만사의 사회공헌은 어떤 형태로 이루어지나요

[] 회사 에서는 영업활동시 항상 지역의 문화기획자, 예술가들을 기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체적으 로 운영하는 사업(공연.전시 등) 수익의 대부분을 콘텐츠를 재창출하는 데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지역의 문화기획자와 예술가들과 함께 하고 또한 지역 시민들에게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 현재 추진 중이거나 추진할 예정인 사업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 올해는 새로 런칭한 로컬 굿즈 브랜드 ‘낭만섬’ 사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원주 에서 운영 중인 오프라인 매장과 더불어 8월 중으로 온라인 스토어도 오픈할 계획 입니다. 또한 2018년부터 진행해오고 있는 공연 <섬띵 라이브>는 지난 6월 다시 시작했고 전시 <섬띵 인 원주>도 9월부터 재개될 예정입니다, 8. 22(토)부터는 고씨네 주 식회사와 콜라보 프로젝트로 기획한 전시가 진행됩니다. 독립영화 상영과 전시가 함께 진 행되는 콘텐츠입니다.

사진설명(강원사회적경제지원센터 -사회적기업-(주)낭만사-박승환-대표-인터뷰-사진-)

[] 사회적경제기업 (사회적기업,마을기업,협동조합,자활기업,도시재생사업등)을 운영하면서 겪거나 느낀 어려움, 문제점은 어떤 것이 있나요

[] 문화예술 분야에서 수치적으로 정확하게 표현하기 어려운 파급효과, 사회공헌에 대해 설 명할 수 있는 지표와 각 기업이 가지고 있는 소셜 미션에 맞는 각각의 평가 기준이 필요 하다고 느낄 때가 많습니다.

[] 사회적경제기업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에게 조언을 하신다면.

[] 사회적가치보다 창업이 목적이 되는 사회적경제기업 준비는 지양했으면 한다. 또한 본인 의 소셜미션이 겉치레가 아닌 진심인지도 꼭 스스로에게 되물었으면 한다.

[] 마지막으로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미래에 대한 비전이나 포부 등)

[] 지역사회에서도 자체적인 콘텐츠로 지속, 성장하는 문화예술 기업의 좋은 선례가 되고 싶습니다.

[] 코로나19로 인한 제일 큰 어려움은 어떤 것이 있는가요? (답변요: 정책요구)

[] 지금과 같은 재난상황에는 한시적으로 사회적기업 재정 지원사업이나 정부 지원 사업비 등 기업 자부담 비율이 조정될 수 있었으면 합니다.

[] 끝으로 사회적기업 낭만사 박승환 대표와 인터뷰시, 지역의 청년, 문화기획자와, 예술가 들이 생존할 수 있는, 경제적가치와, 지역의 고유성, 시민들에게 다양한 콘텐츠 를 선보이 겠다는 야심찬, 사회적가치를 느낄수 있었으며, 또한 사회적가치보다, 창업을 먼저 생각하는 기업은 사회적경제기업을 지향해야 한다는 것을 볼때 , 재난의 시대, 사회적경제 시장환경도 개선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지금까지 인터뷰에 응해 주신 사회적기업 ㈜낭만사 박승환 대표께 감사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대합니다 .

[주소: 강원도 원주시 무실로 10-1, 대표 박승환, 전화033-901-7516,홈페이지 www.nangmansa.com인스타그램/페이스북 @nangmansa @nangmanseom]

 

kjc816@ksen.co.kr   황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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