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학생 진로·직업체험, 사회적기업이 함께 한다”[교육부.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한국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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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유은혜 부총리겸 교육부장관-박진법 상임대표- 김행란 회장-장애학생-진료-직업교육- 교육부 회의실-)

“장애학생 진로·직업체험, 사회적기업이 함께 한다”

– 교육부·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한국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3자 업무협약 장애학생을 위한 양질의 진로체험과 직업교육을 제공하여 사회적가치 창출-

7월 8일 오전 교육부 회의실에서 유은혜 부총리겸 교육부장관, 박진범 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 상임대표,김행란 한국장애인직업재활협회 회장이, 장애학생 진로 .직업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사회적기업은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학생에게 구체적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한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인사말에서 “사회적기업은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 및 일자리를 제공해줌으로써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하는 곳으로 알고 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장애 학생들의 사회 진출에 기여함은 물론 민·관이 상생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특히 진로·직업체험은 진로체험 지원전산망 ‘꿈길’을 통해 특수학교(급)이 사회적기업이 등록한 프로그램을 직접 신청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는 회원 중 110여개 기업이 장애학생에게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등록했다.

한편 박진범 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 상임대표는 “사회적기업은 제조부터 서비스, 문화예술까지 다양한 직업군을 가지고 있으며, 장애학생들의 채용 및 교육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오늘 협약식을 계기로 사회적기업들이 장애학생들과 함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인효 기자  kjc816@k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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