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이 시인, 첫 시집 ‘절벽에 핀 꽃이 아름답다’ 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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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이 시인, 첫 시집 ‘절벽에 핀 꽃이 아름답다’ 펴내

3일 오후  도서출판 문학공원은 시인이자 수필가, 시 낭송가로 활동하는 임진이 시인의 첫 시집 ‘절벽에 핀 꽃이 아름답다’를 펴냈다고 밝혔다.임진이 시인은 문학의 멀티플레이어다. 시와 수필을 통해 등단했으며 소설과 시 낭송까지 두루 섭렵하는 등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인다.

임진이 시인은 안산시낭송예술인협회 회장직도 맡고 있다. 시는 크게 두 부류로 나눌 수 있다 하나는 본격 시를 지향하며 현대 감각이 돋보이는 시를 쓰는 것이며, 또 다른 하나는 사람의 마음을 울리는 서정시도 쓴다는 것이다. .

고려대 평생교육원에서 시 창작을 강의하는 김순진 문학평론가는 “임진이 시인은 현대시와 서정시, 그 간극을 축소시키고 있다. 그녀의 현대시는 무릎을 칠 정도로 기발하면서도 처음 도착한 이국땅에서의 어리둥절함처럼 낯설다. 그러한 시적 낯설음은 독자로 하여금 신선함을 느끼게 하기에 충분하다”고 평했다.

또한 임진이 시인은 지금 농장에 채소를 심고 시를 쓰며 시 낭송을 한다.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행복한 삶을 사는 그의 인생은 잘 살아온 인생이라고 평가할 수 있다. 그녀가 이토록 깊이 있는 시를 써낼 수 있었던 것은 스쳐 지나가는 사소한 인연과 하찮은 사물을 결코 사소하게 생각지 않고 하찮게 여기지 않는 특별한 시선을 가졌기에 가능했을 것이다.

임진이 시인의 아호는 여경(余慶)으로 2016년 계간 ‘스토리문학’ 수필 부문과, 월간 ‘한맥문학’ 시부분에 등단했으며, 한국문인협회 회원, 한국스토리문인협회 이사, 안산문인협회 회원, 한맥문인협회 회원, 한국음악저작권협회 회원등, 자작나무 수필 동인, 문학공원 시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2020년 안산시 문화예술진흥기금을 수혜받았다. 시집으로는 ‘절벽에 핀 꽃이 아름답다’와 동인지 ‘달리는 미술관’, ‘물러날 때와 나아갈 때, ‘힘들지만 사랑의 힘으로 배긴다’ 등이 있으며 통일가곡 ‘오라 통일이여, 가 있다.

한편 도서출판 문학공원은 문학 관련 전문출판사로서 종합문예지 ‘스토리문학’ 을 17년째 발행해 오고 있으며, 한국스토리문인협회라는 단체의 메인 출판사이다.

웹사이트: http://www.munhakpark.com    출처 도서출판 문학공원

kjc816@ksen.co.kr 김인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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