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새(SE)롭게 시작해요” 대구 문화예술사회적기업,‘코로나19’극복 응원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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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대구광역시사회적기업협의회는 코로나19’사태의 극심한 어려움 속에서도 상생을 통해 어려움을 함께 이겨낸 경험을 공유하고 다시 시작하자는 의지를 높여내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대구시민들과 함께 릴레이 공연을 준비했다, 또한 대구시민 응원콘서트 [우리 새(SE)롭게 시작해요]는 7월14일- 15일(수)오후 6시부터 7시 30분까지 대구동성로 야외무대에서 개최된다.

여기에는 대구 문화예술 사회적기업 14개와 협업하여 7월 14일, 15일 양일간 릴레이 공연을 구성하였으며, 1일차 14일은 아트지협동조합, 사)한국문화공동체B.O.K, ㈜퓨전국악이어랑, (사)영남필하모니오케스트라, MS엔터테인먼트, 반반협동조합, 뮤지컬컴퍼니 브리즈 출연으로, 스트릿댄스, 전통타악, 퓨전국악, 현악, 노래, 마술 공연이 펼쳐지고, 2일차 15일은 사단법인 한울림, 엠아츠, 키움뮤직-반다오이밴드, 아토다문화어린이합창단, 꿈꾸는씨어터(주), 오늘하루, 소울마켓인대구춤판협동조합 출연으로, 뮤지컬갈라쇼, 무예시연, 어쿠스틱음악, 노래, 퓨전퍼포먼스, 스트릿댄스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 사업은 2020년 대구광역시 지역특화사업으로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사) 대구광역시사회적기업협의회 주관하며, 대구 사회적기업성장지원센터 후원으로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대구시민들과 일상으로의 회복 의지를 함께 다지고, 희망 메시지와 긍정적 에너지를 전달하고자 기획하였다.

특히 행사에는 서울, 경기, 광주 등 타지역 사회적기업협의회에서도 대구에 물품 기부가 끊이지 않았으며. 대구 사회적경제기업 협의체 및 기업들 약 70곳이 참여하여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총 43,560,000원의 금액과 마스크, 손소독제, 무료급식, 도시락, 식료품, 생필품, 온라인 응원공연 등 의료진과 시민들에게 필요한 자원을 모아 병원 및 사회적약자, 일반시민들에게 전달하는 기부활동을 펼친다.

사회적경제의 특성을 살려 더욱 직접적이고, 적극적으로 상생활동을 나선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있다. 치료 현장 의료진에게 무료 숙소를 제공한 ㈜공감씨즈(대표 김성아, 허영철), 취약지역(복지관, 어린이집 등)의 방역을 진행항 ㈜청소하는마을(대표 박정옥), (사)대구마을기업연합회(회장 서영희), 다울건설협동조합, 우렁이밥상협동조합, 농업회사법인㈜나무를심은사람 등은 ‘코로나19’로 무료급식이 끊겨 어려운 노숙인, 쪽방 주민과 같은 취약계층을 위해 도시락, 마스크 등을 지원하는 등 지역상생에 사회적기업이 앞장서서 활동하였다.

또한 코로나19거점병원, 선별검사소에서 의료봉사하고 있는 의료진과 봉사자들에게 ㈜새벽수라상, 사회적협동조합동행, 레드리본사회적협동조합빅핸즈, 지역문화공동체반반, ㈜서구웰푸드, 강북희망협동조합, 무한상사사회적협동조합, 반야월연근사랑협동조합, 동네책방협동조합 등이 간식과 각종 물품들을 기부활동을 펼쳤다.

한편 허영철 대구광역시사회적기업협의회 회장은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기 위해 사회적 책임을 함께 나누고 상생하는 것이 사회적경제기업이 추구하는 가치이고, 코로나19 사태에도 그렇게 함께 맞서며 이겨내왔다,며, ‘포스트 코리아’ 시대를 맞아 위기를 잘 극복하고 일상으로 회복의지를 함께 다지기 위한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이번 코로나19 극복 응원콘서트를 통해 희망 메시지와 긍정 에너지가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황인규 기자 kjc816@k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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