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하는 것을 나도 모를 때 해외 8개국 동시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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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하는 것을 나도 모를 때 해외 8개국 동시 수출!

지난 1월 출간된 이후, 베스트셀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전승환의 인문서 『내가 원하는 것을 나도 모를 때』는 세상에 지치고 무기력해져 나를 잃어버린 채 살아가는 이들에게 따스한 위로와 용기를 주는 인생의 문장들을 소개한 책이다. 동서양 고전, 철학, 역사는 물론 시, 소설, 에세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가려 뽑은 130여 편의 문장과 그에 대한 작가만의 해석이 우리 삶을 점검하게 해준다.

전승환 작가는 카카오페이지,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채널에서 ‘책 읽어주는 남자’로 활동하면서 150만 명에 달하는 구독자에게 좋은 책과 문장을 소개해왔다. 전작만 5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작가로, 특히 갓세븐, 위너 등 K팝스타가 추천해 더욱 널리 알려진 『나에게 고맙다』가 일본, 태국 등에 수출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렇다면 한국 도서들이 일본과 중국은 물론 아시아 여러 국가에서 연일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는 뭘까. 일차적인 요인으로는 BTS 같은 K팝스타, 한국 영화와 드라마의 선풍적인 인기를 들 수 있다. 『내가 원하는 것을 나도 모를 때』는 국내에서도 출간 이후 6개월 만에 15만 부가 판매되며, 올해 주요 서점에서 최장 기간 인문 베스트셀러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 책은 다양한 한국 도서와 그 안의 문장도 소개하고 있기에 다른 한국 책들을 수출하는 데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인효 기자 kjc816@k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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