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무엇을 위하여 그리고 어떻게 살아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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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무엇을 위하여 그리고 어떻게 살아야 할까

사회적경제학 (Social Economics ) 최중석 저자는 이책의 머리말에서 우리는 무엇을 위하여 그리고 어떻게 살아야 할까라는 말을 화두로 던졌다.

신발이 한 컬레 팔릴때마다 불우한 지역의 어린이에게 한 컬레의 신발을 기부한다.라는 사명을 가지고 탐스(TOMS)를 창업한 마이코스는 나는 떠들썩한 도시의 한쪽에서 빈곤의 강렬한 발자국을 보았다.

전세계 아이들이 종종 맨발로 다니는 것은 알았지만 난생처음 으로 신발 없이 다니는 아이들의 발에 물집,상처,염증이 생긴 장면을 목격하게 되었다. 라고 당시를 회고 하고 있다.

그는 1만 컬레의 신발을 판매한 이후 최초로 아이들에게 신발을 나눠 주면서 나는 신발을 나눠 줄때마다 감정이 복받쳐 우느라고 신발을 제대로 신겨 줄 수가 없었으며 불과 아홉 달 전에 수첩 속의 스케치로 시작한 일이었는데 , 어느새 신발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나누어 주고 있는 현실을 맞이하였다 라고 회상하고 있다.

우리가 배운 홍익인간 정신은 물질만능의 정신은 결코 아니다, 사람과 공동체의 행복을 추구하는 홍익인간 정신은 분명의 장치는 인간의 행복을 위해 존재해야 한다는 인본주의 사상과 사람을 위해 봉사는 하는 마음을 위대하게 보는 이타주의 정신을 의미한다, 산업사회가 진전되고 시간이 지날수록 지역공동체는 사라지고 부의 불균형과 소득 양극화는 더 심화된 시대를 살고 있다.

캐나다 퀘벡(Quebec)이 경제위기를 시민사회와 함께 사회적경제 방식으로 극복하고 있던 20세기 후반에 경제성장의 이면에서 정의, 민주,복지,그리고 연대 등의 정신은 본질로 자리 잡지 못하고 뒷전으로 미루어져 왔다.

공동체 구성원 간에 더 많은 재물을 쫓고 이영를 끝도 없이 축적하는 일은 대다수 서민이나 지역사회를 위하여 안정된 물질적 삶을 보장하지도 못하며 후손들에게 더불어 행복한 세상을 물려줄 수 있는 방법도 아니다, 지금까지 많은 선구자와 여러지역에서 사람의 가치와 공동체의 행복을 위하여 노력해 왔듯이 앞으로도 개인 삶의 가치와 자존감을 높이고 공동체에 대한 소속감과 상호 간 신뢰 및 연대를 높일 수 있는 선순환 체계를 더 더듬어 나가야 한다. 이는

지역공동체를 중심으로 사회적목적을 달성하고 지속가능한 사회운동으로 정착되기 위해서는 사회적경제의 본질에 충실한 원리의 탐구와 구성 요소의 얼개를 담아내고 사회문제 해결의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천적 전략들을 체계화시키고 더불어 행복한 사회를 위한 사람 중심의 경제가 되도록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저자인 최중석 교수는 말했다.

kjc816@naver.com 고재철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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