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미용실-뷰티 크리에이터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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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미용실 ‘팔레트에이치’를 운영하는 제로그라운드와 헤어 뷰티 크리에이터 ‘금강연화’가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은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는 관계자들. (사진 제공=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새로운 미용공간과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공유미용실과 헤어 뷰티 크리에이터가 손잡았다.

공유미용실 ‘팔레트에이치’를 운영하는 제로그라운드는 헤어 뷰티 크리에이터 ‘금강연화’와 미용 시장 혁신과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미용 산업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 콘텐츠 제작, 온오프라인 연계를 통한 공동사업 발굴과 추진, 양측 인프라를 통한 다양한 시너지 창출 등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영욱 제로그라운드 대표는 “더그루와 협업을 통해 7조원에 달하는 국내 미용시장의 미래를 여는 게 목표”라며 “빠르게 변하는 국내 미용 소비자 입맛에 맞는 새로운 미용 공간과 콘텐츠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강도연 더그루 총괄이사 역시 “제로그라운드와의 협약을 통해 미용 산업의 발전에 이바지하고 미용 콘텐츠 창작자를 지원할 수 있는 인프라를 보유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앞으로 차별화된 매니지먼트 서비스 확장과 더불어 국내를 대표하는 그루밍 MCN 기업으로 업계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금강연화는 주식회사 더그루의 대표 크리에이터로서, 구독자수가 약 50만명에 달하는 유튜브 채널이다. 전문성이 담긴 헤어스타일 노하우 외에도 영국, 독일, 콩고, 이집트 등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에게 머리 시술을 제공하는 콘텐츠 등을 선보이고 있다. 이처럼 다각적인 콘텐츠 덕에 입소문을 타고 누적 조회수 1억회 이상을 기록하며 순항 중이다. 제로그라운드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의 예비창업단계 전용 프로그램인 ‘예비창업패키지’ 프로그램에 선정된 기업이다. 사업화 자금과 창업교육 및 멘토링 등을 지원받고 있다.

황인규 기자 ksen@k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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