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상생’ 위해 국내외 공유경제 전문가 머리 맞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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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8공유경제 국제포럼개최

차량공유·로컬플랫폼 등 국내외 사례발표

국내외 공유경제 동향을 조망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경기도는 오는 8일 수원 광교신도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공유경제의 진화-플랫폼의 경쟁과 협력(모빌리티 중심)’을 주제로 ‘2019년 공유경제 국제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국내외 공유경제 전문가와 함께 공유경제의 동향과 정책사례를 공유하고 공유경제 지식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지난해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으로 부상하고 있는 공유경제의 저변확대를 위해 ‘공유경제의 시대,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를 주제로 처음 국제포럼을 개최했다. 올해는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모빌리티 사례를 다뤄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공유경제의 가능성에 대한 논의를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포럼은 아우어카(HOURCAR) 이사인 사이프 벤자파 미네소타대학 교수가 ‘글로벌 플랫폼의 습격:디지털 경제의 확장’을 주제로, 국토교통부 자율주행차 융복합 미래포럼 차두원 전문위원이 ‘로컬 플랫폼의 반란:다양성 기반 네트워크’를 주제로 각각 기조발표를 한다. 이어 4명의 국내외 전문가가 차량공유, 협동조합, 택시-플랫폼기업 상생협력, 교통소외와 관련된 모빌리티 관련 사례를 발표한다. 이어 이한주 경기연구원장을 좌장으로 주제 및 사례 발표자들이 참여해 공유경제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다양한 측면에서 열띤 토론을 벌인다.

도는 이날 공유기업, 사회적경제기업, 공정무역, 경기지역화폐 등의 홍보부스를 따라 설치해 행사장을 찾은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참가 희망자는 행사 관련 홈페이지(https://han.gl/7Hwb8)에 들어가 사전 등록하면 된다.

최영석 기자 godbreat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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