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폰으로 공유경제 실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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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폰의이 전국 편의점에서 실시 중인 중고 스마트폰 수거 서비스

리폰공생사회적협동조합, 아파트 단지 내 중고폰 수거

서울 은평구 불광동 시작으로 이달 중 남양주시로 확대

사회적협동조합과 중고 스마트폰 유통 스타트업이 마을에서 공유경제를 참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진행한다.

중고 스마트폰 O2O(Online to Offline) 유통 스타트업 리폰(Re:fone)은 공생사회적협동조합(공생)과 업무제휴를 맺고 아파트 단지 내 중고 스마트폰 수거 서비스를 시작한다.

주민은 공유경제에 참여함으로써 자원 낭비를 줄일 수 있고, 업체는 지역의 건강한 일자리를 발굴하고, 중고 매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시킬 수 있는 기회다.

리폰은 1일부터 은평구 불광동 지역 5000여 세대 아파트를 대상으로 중고 스마트폰 수거 서비스를 지원 중이다. 우선 서울 은평구 불광동 아파트에서 서비스를 제공한 뒤 이달 안으로 경기 남양주시 전체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서비스를 위해 리폰은 8월부터 중고 스마트폰 수거 서비스에 대한 기술을 개발했다. 공생도 중고 스마트폰 수거 서비스를 위해 준비해왔다. 지난 8월 경기 남양주시 전체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중고책 방문 수거 서비스를 시행했다. SH임대아파트단지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SH공사와 협의도 진행 중이다.

공생 유대기 이사장은 “리폰은 검증된 중고 스마트폰 평가 기술력을 보유한 중고 스마트폰 전문업체”라며 “지역 주민에게 신뢰할 수 있는 중고 스마트폰 수거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변윤재 기자 ksen@k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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