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참여형 도시재생 기반 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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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FACTORY 영등포 경인로 일대 도시재생 아카데미’ 실시

도시재생 주제로 4회 걸쳐 진행…시민 누구나 수강가능

서울시는 영등포 경인로 일대 경제기반형 도시활성화 지역에서 ‘M.Y. Factory 도시재생 아카데미’를 진행한다.

영등포 경인로 일대는 소규모 공업시설이 밀접한 지역이다. 도심, 강남과 함께 서울 안 3도심 중 하나로 손꼽혔으나, 산업구조 변화로 인해 지역상권이 침체하고 활력을 잃었다. 이에 새로운 도시기능을 부여하고 서남권 경제중심지로 재도약시키고자 시는 경제기반형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지정했다.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도시재생의 주체인 주민의 역량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춘다. 지자체와 학교, 연구소에 몸담고 있는 도시재생 전문가들이 도시정책, 커뮤니티의 역할, 사회적경제와의 연관성 등을 강연한다. 특히 이론 보다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형으로 구성된다.

15일과 22일, 30일, 다음달 6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회당 20명씩 참여 가능하며 강의와 토론 위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을 희망하는 사람은 사전에 홈페이지에 신청한 후 수강하면 된다. 교육장소는 영등포·경인로 일대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진행될 계획이다.임현진 영등포·경인로 일대 도시재생지원센터총괄코디네이터는 “이번 아카데미는 도시재생과 관련해 다양한 주제로 도시재생사업에 대해 전반적인 과정을 이해할 수 있는 역량강화 교육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라며 “향후 참여자의 의견을 반영해 부문별 심화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변윤재 기자 ksen@k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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