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도국 빈곤아동을 미소짓게 하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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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일하는재단, 22일까지 STP 프로그램 참가할 사회적기업 모집

함께일하는재단이 개발도상국 아동빈곤문제 해결을 위해 국내·외 사회적기업을 지원하는 ‘스마일투게더파트너십(Smile Together Partnership, STP)’ 프로그램의 8기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STP 프로그램은 개발도상국의 사회적기업, 소셜벤처, NGO기반 사회적경제 조직을 선정, 1년간 최대 5000만원의 사업비와 소셜임팩트 측정, 경영 컨설팅, 해외 자원 연계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2011년부터 STP 프로그램을 통해 빈곤아동의 부모가 지역 내 사회적기업을 통헤 집 근처에서 일자리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청년에게는 직업훈련을 기회를 제공ho 취업을 돕고 있다. 현재까지 16개국 33개 사회적기업을 지원해 5538명을 직접 고용했고 6만여 명의 빈곤 아동이 혜택을 받았다. 빈곤아동과 그 가족이 빈곤의 굴레를 끊어내고 사회 구성원으로 자리잡는 등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것이다.

재단은 올해에는 현지에 적합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속가능한 사업을 추진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사회적 가치 창출의 성과를 측정할 수 있도록 성과관리시스템을 구축한다. 특히 미래세대를 양성하고 지역공동체에 대한 기여를 높이기 위해 성과가 우수한 단체에게는 국제 네트워크를 통한 임팩트 투자 연계 등 추가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함께일하는재단 공식 홈페이지(http://hamkke.org/)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22일까지 이메일로만 접수한다.

황인규 기자 ksen@k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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