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빙에 따른 회계처리 방법과 구입용도에 따른 회계처리 방법” – 사회적경제기업의 회계처리에서 중요한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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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기업의 회계처리에서 중요한 포인트 

증빙에 따른 회계처리 방법과 구입용도에 따른 회계처리 방법

 

    

사회적기업을 경영하는 사장이나 CEO라면 재무상태표나 손익계산서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지식이 필요하다. 먼저 지출증빙의 회계처리방법은 재무상태표나 손익계산서 작성의 기초데이타라는 관점에서도 가장 중요한 이슈가 될수 있다.

사회적기업을 컨설팅 하다보면 서류의 제출이 많다고 업계에서는 불만을 이야기 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사회적 기업은 국가로부터 많은 지원을 받기 때문에 투명성과 신뢰성이 확보되어야만 국민세금으로 지원하는 사회적 기업지원제도를 지속할 수 있다.

투명하고 신뢰성있는 회계처리를 원하는 사회적기업을 위해서 경영/회계컨설팅 지원혜택을 통해서도 이를 도와주고 있다.

 

사회적 기업에 대해서 지출증빙별 회계처리와 구입용도에 따른 회계처리방법은 다음과 같다.

 

(1) 증빙에 따른 회계처리 방법

 

사업자가 비용을 지출할 경우에는 비용을 지출하였다는 증빙을 수취하게 되는데, 3만원이상(접대비는 1만원)인 경우는 반드시 정규증빙을 수취하여야 한다. 여기서 정규증빙이라하면 부가세법상의 세금계산서(매입자발행세금계산서포함), 법인세법 및 소득세법상의 계산서, 여신전문금융업법에 의한 신용카드 매출전표(직불카드, 외국발행 신용카드 및 기명식선불카드등)와 현금영수증이다. 정규증빙을 수취하지 않은 경우는 미수취에 대한 가산세가 부과되거나 비용으로 인정받을수 없게 된다.

사업을 하면서 받게되는 지출증빙의 종류는 상기에 설명한 정규증빙인 세금계산서, 계산서, 신용카드, 현금영수증과 기타증빙인 간이영수증이다. 동일거래에 대하여도 각각의 다른 지출증빙을 수취하게 되면 회계처리(분개)방법은 다르다.

 

예를 들면 같은 금액인 11,000원을 식대로 지급한 경우 간이영수증을 받은 경우라면 차변에 복리후생비 11,000원 대변에 현금 11,000이라고 분개하면 되지만, 현금영수증을 수취한 경우라면 차변에 복리후생비 10,000원 부가세대급금 1,000원 대변엔 동일하게 현금 11,000원이라고 분개하게 됩니다. , 현금을 주고 영수증을 받았지만 증빙에 따라서 처리하는 분개가 다르다. 정규증빙을 받은경우는 부가가치세가 상계처리되기 때문에 비용은 10,000만 계상되게 된다. 물론 정규증빙을 받은 경우라도 상대방이 간이과세자이면 부가가치세를 별도로 분개하지 않고 공제도 받지 않아야 한다.

 

신용카드로 지급한 경우와 직불카드로 지급한 경우에는 차변의 계정과목은 복리후생비 10,000원 부가세대급금 1,000원으로 동일 하지만 대변의 경우에는 신용카드매출전표로 수취한 경우 신용카드 대금은 차후에 통장에서 결재될 것이므로 발생당시에는 미지급금으로 분개하여야 하고, 직불카드로 지급한 경우는 지불과 함께 통장에서 결재되므로 보통예금 11,000원으로 분개를 하면 된다.

 

(2) 구입용도에 따른 회계처리 방법

 

 

회계처리에서 주의할 점은 같은 물품을 구입한 경우라도 구입물품의 용도 및 사용목적에 따라서 회계처리가 다르게 된다.

 

예를 들면 같은 축의금 100,000원을 낸 경우라도 대상자가 직원인경우에는 차변에 복리후생비 100,000원 대변에 현금 이렇게 분개를 하면 되지만 거래처인 경우는 차변에 접대비 100,000원 대변에 현금으로 차변의 계정과목이 복리후생비, 접대비로 각각 다르게 된다.

 

동일한 물품을 구입했더라도 직원의 업무용으로 구매한 경우라면 비품이라는 계정과목을 사용하고, 판매용으로 구매한 경우는 상품으로 처리하는등 물품의 용도나 사용목적에 따라 차변의 계정과목이 달라지는 예는 많다.

 

수취한 지출증빙에 따라서 회계처리 방법이 달라지므로, 부가세를 공제받을수 있는 유리한 증빙을 받는다거나, 카드결재대금지급일까지 현금이 유예될수 있는 신용카드로 지급을 한다거나 하는 부분도 중요하지만, 지출증빙을 받는 것이 곤란한 경우는 대급지급을 반드시 거래 상대방의 계좌로 송금하고 이체확인증을 보관하는 것도 회계처리에 있어 중요한 방법이다.

 

한양여자대학교 겸임교수

반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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