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사회적기업 세계로(SE係로)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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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9일, ‘2012 사회적기업 세계로 페스티발’이 수원 이비스호텔에서 대학생, 시민, 사회적기업가 등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사회적기업 경기재단 황선희 이사장의 환영사가 있었다. 염태영 시장은 축사를 통해 동반성장 협약식에 참석한 민간기업, 사회적기업 대표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세계금융위기와 사회양극화 해소를 위한 대안으로 사회적기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이번 행사를 통해 지자체, 기업, 시민이 힘을 모아 지속가능한 사회적기업 육성과 생태계 조성을 당부했다. 이 행사에는 고용노동부, 경기도,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의 후원과 사회적기업에서 다양한 행사가 있었다.


사단법인 사회적기업경기재단이 주관한 이번행사는 지난 17-18일 양일간 나혜석 거리에서 시민홍보를 위해 준비한 사회적기업 아트 페스티벌, 동춘서커스단 공연을, 19일 오전에는 협약식과 심포지엄으로 진행됐다. 동반성장 협약식에는 농협, 빙그레, 풀무원 등 10개의 멘토기업과 수원시 대표 사회적기업인 ㈜짜로사랑, 우리동네 등 33개의 멘티기업이 참석해 홍보, 광고, 품질관리, 교육컨설팅, 청년창업멘토링 분야 지원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한 민관 자원연계 및 상호협력을 『바람의 방향이 바뀌는 시대: 사회적기업이 대안이다』주제로 곽수근 서울대학교 교수의 기조연설이 있었다. 연설 후 김종걸 한양대학교 국제학대학원 교수는 ‘사회적기업 동반성장을 위한 민간·공공 자원연계방안’민간차원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창조적 사회적기업가를 양성해야 함을 강연하였다. 김혜원 한국교원대학교 교육정책전문대학원 조교수는‘사회적기업 육성 5개년 평가와 향후 전망과 과제’ 사회적 경제 영역의 다양한 활동을 범부처적으로 조율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공공서비스 시장 및 공공조달 정책의 전환을 역설하였다. 한신대학교 글로벌협력대학 장종익 교수는 ‘사회적기업과 지역혁신’ 시민자본(civic capital)을 풍부하게 하자는 것이며, 사회적경제를 통한 지역혁신 전략과 과제를 강조하였다.


오후에는 사회적기업 동반성장을 위한 민간공공자원연계 방안과 사회적기업 육성 5개년 평가와 향후 전망 과제, 사회적기업과 지역혁신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고, 이어서 개그맨 김영철의 사회로 소설가 이외수씨가 강연자로 나와 영리와 비영리의 만남을 통해 만들 수 있는 지역 공동체의 미래에 대한 희망 메시지를 전달한 강연콘서트, ‘Healing Road’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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