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조합 컨퍼런스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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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세계협동조합의 해 기념

 

협동조합 컨퍼런스 대전서 개최

협동에서 생활불안시대의 대안을 찾다!

 

누구나 손쉽게 협동조합을 만드는 방법과

생활불안을 극복하는 마을협동조합 사례 소개

 

2012년 세계협동조합의 해를 맞이하여 대전에서도 협동조합 컨퍼런스가 열렸다. 특히 지난 해 말에 제정되고 2012년 12월 1일 시행 예정인 협동조합기본법에 의해 5인 이상만 모이면 자유롭게 설립이 가능해진 협동조합의 설립과 운영에 대한 다양한 사례연구가 진행됨으로 협동조합의 실제적 설립 방안을 탐색하는 기회가 되었다.

 

2012비영리컨퍼런스 ‘마을공동체생태계와 협동조합’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컨퍼런스는 대전생활협동조합, 민들레의료생활협동조합, 품앗이생활협동조합, 한 살림생활협동조합, 한밭생활협동조합 등 생활협동조합과 공익적 시민활동을 지원하는 풀뿌리사람들로 구성된 「2012협동조합의 해 대전조직위원회」주최로 7월 11일, 12일 양일간 충남대학교 사회과학대학에서 열렸다.

 

협동조합컨퍼런스는 보육과 교육, 일자리, 노후, 주거, 건강 등 생활 불안을 시민 스스로의 연대와 협동을 통해 극복해나가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을공동체생태계와 협동조합”을 주제로 정하여, 마을에서부터 시민 생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협동조합의 설립과 운영에 대한 심층 연구로 진행하였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생활불안, 마을에서 대안찾기』 『생활분야별 협동조합 모색사례』 『마을협동조합 생태계와 정책』이라는 3가지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구체적 프로그램으로 『마을협동조합 생태계와 정책』세션에서는 협동조합연구소 김기태 소장, 한국사회적기업 진흥원 최혁진 본부장, 모심과 살림연구소 정규호실장 등 협동조합 전문가들의 협동조합기본법의 이해, 협동조합과 마을공동체, 21세기 협동조합의 흐름과 같은 주제 강연이 진행되었다.

 

또한 협동조합을 통한 사회적기업의 설립과 운영(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협동조합의 창업 자본금을 조달하는 소셜펀딩(사람을 모으는 클라우드펀딩), 마을살림에 기초한 서울시의 개조의 핵심 전략인 박원순표 서울시 마을공동체생태계와 협동조합(서울시로 간 마을공동체 생태계와 협동조합)과 같은 마을 협동조합 설립과 운영의 비결을 공유하였다.

실제적 협동조합의 사례 연구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었는데, 내가 소유하지 않아도 행복하게 소비할 수 있는 협력소비와 공유경제를 만들어가는 사례인「키풀」, 부천에서 벌어지는 마을어린이도서관에서 진화한 협동조합, 청원의 취약계층들의 공제조합인, 우리들의 은행 「미래씨앗」의 사례를 통해 상상 그 이상의 협동조합의 가치를 발견하는 기회가 되었다.

 

미래세대인 청소년과 주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협동조합 컨퍼런스는 2012년 협동조합의 해를 기념하여 이미 개최된 시민강좌「협동조합아카데미」와 가을에 개최할 것으로 예정되어 있는 「협동조합 창업학교」의 연속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열리게 되었다.

 

협동조합컨퍼런스를 기획한 강영희(46세, 풀뿌리사람들 이사)는 “협동조합컨퍼런스는 세계적인 금융위기와 재정위기로 가중되고 있는 경제적 어려움에 대한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 받는 협동조합에 대한 소개와 인식의 지평을 넓히는 것에 그치지 않을 것”이라며, “협동조합을 설립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맞춤형 멘토링과 네트워킹까지 제공할 계획”이라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 했다.

 

참여문의는 042-223-9924 또는 풀뿌리사람들 홈페이지 pool.or.kr로 하면 되었다.

 

일시 2012년 7월 11일 오전 10시~7월12일 오후 3시

장소 충남대학교 사회과학대학(유성 궁동)

주최 2012세계협동조합의해 대전조직위원회

지원 5·18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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